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정책 점검에 본격 나섰다.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청년공간을 찾으며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9일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부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청년을 대표로 참석한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을 흘린지 4일만이다.
엄창환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는 간담회에서 역대 정권이 청년 문제를 대하는 방식의 개선 방향을 이야기하다가 울컥했고,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