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19일~26일 기간 동안 국내ㆍ외 거주 글로벌 시민 대상으로 ‘2019 서울시 우수정책 투표’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서울시 6개국어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개설해 실시한 것으로 총 1만1872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어권 투표자수가 73%를 차지, 가장 높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문재인 정부의 주 52시간 근로제를 비판하면서 "우리는 일을 해야 하는 나라다. 더 발전하려면 일하는 게 더 필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대 특별강연에서 "근로시간은 노사 간 협의를 거쳐서 해야 하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 52시간으로 줄어든 건 좀 과도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 단식농성을 마치고 6일 서울대 특강을 첫 외부일정으로 소화했다. 지난 9월 삭발한 데 이어 단식농성 때부터 수염을 깎지 않고 단상에 섰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대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청년수당'에 대해 "예를 들어 50만 원을 현금으로 주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짐작이 갈 것"이라며 "생활비에
“다가오는 총선에 청년들에게 과감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청년들에게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며 “그들이 품은 이상과 꿈, 열정과 활력이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최근 대한민국의 1992년생 조기현 씨, 1982년생인 프랑스 디지털부 세드리크 오 장관 등 두 명의 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특별예산’ 도입을 추진 중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예산을 대폭 늘린다는 것인데, 최근 들어 지지층 이탈 현상이 뚜렷한 2030세대의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당초 ‘청년세’ 도입 논의를 진행했다가 이같이 방향을 틀었다. 기업 부담을 늘리는 증세에 대한 반발과 역풍을 우려한 때문으
'역세권2030 청년주택,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청년수당,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올해 시민 삶을 든든하게 해 준 10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표 대상은 올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고 거론한 30개 정책이다. 서울시 홈페이지 및 포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조속한 규제 개혁을 촉구함과 동시에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6일 강 회장은 여의도에서 가진 중견기업연합회 기자간담회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말을 인용해 “나쁜 시장이 착한 정부보다 낫다”며 “기업인들이 산업 생태계 속에서 맘껏 뛰놀도록 해주는 것이 건전한 사회”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 회장은 주로 산업
서울시가 4일 오후 1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 불평등과 청년수당, 청년 출발지원정책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 ‘2020 서울시 청년출발지원 정책’ 발표 후속 논의의 장으로써, 2030세대가 체감하는 불평등 사회구조와 청년의 불공정성에 대한 감수성 이해, 해결 방안 등을 국회와 서울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 원) 증가했다. 특히 서울시는 돌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에 12조8789억 원(36.5%)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최초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지방채 발행한도를 늘렸다.
서울시는 31일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3년간 총 3조 원 이상을 투입해 연간 2만5000쌍을 지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서울시는 계획보다 2조849억 원(연평균 6949억 원)을 증액해 2020~2022년간 총 3조1060억 원을 대거 투입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서울시가 월 50만 원의 구직비용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수당’ 대상자를 3년간 10만 명으로 대폭 늘린다. 또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임대료)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등 50여 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년수당 확대
“학생들이 후식으로 친환경 딸기와 토마토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을까요? 분명히 있답니다.” 충남 논산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만든 농업회사법인 ‘들녘’의 권길성 전무는 2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들녘은 올해 대전 유성구에 있는 침례신학대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시작했다. 침례신학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수는 2200명이다. 1년 기준으로 친환경 농산물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예산 규모를 최대 530조 원까지 늘리도록 정부에 요구했다. 민주당은 13일 정부와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 예산안을 확장적 기조로 편성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처하기 위한 부품·소재산업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번달부터 취업 준비 청년은 요건만 갖추면 우선순위와 상관 없이 최장 6개월 동안 월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제한된 예산을 고려해 졸업 후 기간과 유사 사업 참여 이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했는데 이 우선 순위를 없애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8~34세 청년 미취업자 중 학교(대학원 포함
서울시가 30억6000만 원을 투입해 청년수당 지원 대상을 1500명 늘린다.
서울시 관계자는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5일 설명했다. 당시 5000여 명 선정에 약 1만4000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대상자 5162명에게 5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 연구개발을 논의했다. 민주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 싱크탱크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과 양 원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시가 대기질 개선, 보편적 복지 실현 등을 위해 2조86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상반기 추경 예산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서울시는 23일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조8657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정 예산 35조8139억 원의 8.0%에 이르는 규모다.
서울시
몇 해 전 일본이 스스로 파탄하고 있다는 ‘일본 자살론’이 그들 지식인 사회를 달군 적이 있다. 2012년 초 아사히(朝日)신문의 ‘내일 사회에 책임을 갖자-일본의 자살을 걱정한다’라는 논설이 일으킨 반향이다. 국가 병리구조의 쓰레기가 수십 년 쌓인 ‘퇴적(堆積)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리더십 부재의 일본이 망하는 길로 간다는 각성이었다.
고대 그리스나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받은 청년 10명 중 4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7년도 청년수당 참여자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002명 가운데 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은 38.7%, 창업을 한 청년은 2.1%로 확인됐다.
예술 등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6.4%)까지 포함하면 청년수당
서울시가 2022년까지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나눔카’를 1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나눔카’ 운영을 시작한지 만 6년을 맞아 ‘3기 사업’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용 지점, 차량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재정지원, 편도서비스 활성화, 차량 안전 확보 등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