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선원 6만543명…외국인 선원 3만3171명으로 54.8% 차지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3%…3년 연속 증가
지난해 국내 취업선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54.8%로 5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3년 연속 증가해 선원 고령화 속에서도 젊은 인력 유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미래 해양인재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해운업계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총 100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선원·해운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해수부는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부산에서
제429회 정기국회 종료...내항해운·선원복지 관련 과제 다수 논의내항선원 비과세 확대 논의, 조세소위 부대의견 채택…후속입법 속도 기대
해운업계가 정기국회에서 내항상선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업계는 근로환경 개선이 선원 복지와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라며 내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국해운조합은 5일 내항선
외항상선 선원의 승선 기간이 15년 만에 6개월에서 4개월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열악한 선내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스타링크를 설치하고 10년째 300만 원인 선원 근로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원 일자
내년 선원 최저임금이 248만7640원으로 올해보다 5.27% 인상됐다. 이는 육상의 일반근로자 최저임금 대비 47만7060원(123.7%) 높은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도 적용 선원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5.27%(12만4540원) 인상한 월 248만7640원으로 고시했다.
육상의 일반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하고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