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1차 경진대회 통해 청년 창업가 27팀 선정최대 사업비 3000만원·저리융자 7000만원
서울시가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청년 창업가 지원에 나섰다. 특히 초기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 창업가를 돕기 위해 최대 1억 원가량 지원금도 지급된다.
6일 서울시는 지난달 25~26일 ‘청년 골목 창업 1차 경진대회’를 열고 청년 창업가 27팀을 선정했다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바람을 일으킬 청년 사장님을 발굴하는 오디션이 열린다.
16일 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아이템 실현 가능성, 시장경쟁력 및 차별성,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사해 최종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