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의 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그린바이오 사업 본격 전개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보람바이오는 14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충청남도, 예산군과 3자간 협약을 맺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재구 예산군수
씨티씨바이오는 글로벌 동물사료 제조업체인 휴베파마(HUVEPHARMA)에서 진행된 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의 사양시험을 완료하고 지난해에 1차 샘플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씨티씨바이오는 휴베파마에 자체 기술을 적용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사료용 소화 효소제인 씨티씨자임의 글로벌
에코프로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단결정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비롯해 비용을 30%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코프로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배터리 전시회 ‘2024 인터배터리(2024 InterBattery)’에 참가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사업 아이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시관 C
국내 유일의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인 '케이씨'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독보적 기술력을 알린다.
케이씨는 6~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 자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4'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주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9개 제품을 선정·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 중 뛰어난 기술성과 혁신·상품성 등을 지닌 제품을 선정해 선보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어워즈에는 50개 기업의 78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배터리 분야 산·학·연 전문
삼성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권고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프로젝트명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판매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즈치바는 통상 2~3개월 걸리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검토를
국내 유일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이 일본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한다.
케이씨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서 열리는 ‘배터리 재팬(Battery Japan) 2024’에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Battery Japa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조·판매하고 있는 ‘록소리스정’(해열·진통.소염제)과 ‘글리파엠정2/500밀리그램(당뇨병용제)’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가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당 2개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첨가제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이 스페셜티 제품 확장을 통해 불확실한 대외 상황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도모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2월 롯데정밀화학의 대표 스페셜티 제품인 헤셀로스(HEC·Hydroxy Ethyl Cellulose) 생산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개발 부지에 건설을 완료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헤셀로스는 에틸렌옥사이드(EO·
삼화페인트공업은 15일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의 제조 방법,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및 리튬이차전지’의 특허를 취득하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는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로 이뤄진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를 안정적이고 고순도로 제조할 수 있는 신규 제조방법을 발명했다.
리튬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
대상도 12% ‘뚝’…회복 어려울 듯
라이신(사료용 아미노산) 가격 하락세로 인해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지난해 우울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두 회사는 수요가 줄어든 라이신 대신 올해 다른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을 확대하고, 주력인 식품사업에 집중해 부진을 털어내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kg당 라이신 가격은 전날(13일) 기준 9.3위
생분해성수지 생산 기업을 위한 국가표준이 개발돼 생분해성수지 재질 측정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아낄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생분해성수지 재질을 측정하는 시험방법을 개발, 국가표준(KS)으로 제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생분해성수지는 일반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통해서 '생분해성'을 입증받고
강원에너지는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의 리튬사업 확대를 위해 대주주인 평산파트너스가 보유한 강원에너지 자사주식 107만 주를 담보로 제 1금융권(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주식담보대출 85억 원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강원에너지는 “해당 자금은 최근 자회사의 무수수산화리튬 수주 물량 확대에 따라 수요처에 판매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구입을 위한 비용으로
동아제약이 지난해 선보인 ‘동아보감경옥고’가 선물로서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보감경옥고는 대표적인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를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현대적 방식으로 제조한 일반의약품이다.
조선시대 3대 명약 중 하나로 꼽히는 경옥고는 ‘오래 살게 하는 약’으로 동의보감을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된 처방이며, ‘정과 수를 보하고 원기를 북돋
“올해는 괜찮아지겠죠?”, “힘들어도 할 건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부가 조금 더 힘을 실어주면 좋겠는데요”
최근 만났던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2024년을 기대하면 했던 말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신약 개발과 안정적인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올해도 ‘성장’, ‘해외시장 진출’. ‘
키움증권이 천보에 대해 수익 정상화 시기는 올해 4분기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목표주가는 기존 24만3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0만5900원이다.
8일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74억 원, 영업이익 8억
최근 코스피 상장을 진행 중인 바이오 에너지 중심 리사이클 전문 중견기업 디에스단석이 공모 흥행에 성공하면서 거액의 이자 부담을 덜고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디에스단석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이 흥행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 희망밴드인 7만9000~8만9000원 이상인 10만 원으로
10년간 철강산업의 필수 소재인 ‘망간합금철'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사를 정하고, 입찰 물량을 배분하는 등 담합을 한 DB메탈 등 4곳이 3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DB메탈, 심팩, 동일산업, 태경산업 등 망간합금철 제조사 4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5억3700만 원을 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휴텍스제약의 내용고형제 대단위 제형에 대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이하 GMP) 적합 판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GMP 적합 판정 취소제의 첫 사례다. 올해 7월 해당 업체 현장점검 결과 ‘레큐틴정’ 등 6개 제품을 지속·반복적으로 허가사항과 다르게 첨가제를 임의로 증·감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