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에 개설되어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무선국 시설자 1508명(1만4679개무선국)이 전파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난 가중을 고려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 여행업 등 8개 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지원 기간을 60일 추가 연장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대책회의'에서 "이달 20일 열리는 고용정책심의회에서 특별고용지원업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비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자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이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 등 수해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해 “신속하게 피해도 복구해야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이런 재해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피해 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충남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 등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전날 충남 아산, 강원 철원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 총리는 “아산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산림청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피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단 편성도 확대한다.
7일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시설 1만2721개소 중 피해가 발생한 곳은 8곳이라고 밝혔다. 토사유출·농경지 훼손 외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지역은 경북 성주·고령, 전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침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LG전자ㆍ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연결한다.
7일 중기부는 삼성전자, LG전자와 전통시장을 연결해 침수 피해 가전제품의 수리와 점검 지원 등 상생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피해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동반을 구성하고 가전 피해 현황을 파악해 해당
정부가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 7개 시ㆍ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피해조사 등을 거쳐 특별재난지역을 결정해야 하지만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 천안시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갑작스런 수해로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에 7일10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길리 마을은 닷새간 700㎜가 넘는 폭우로 인근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이달 5일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다.
KIAT는 현지 주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라면, 즉석밥, 비상 상비약,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이 2500명에 달했다. 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시설피해는 6000건을 넘어섰다. 철원에서는 지뢰가 유실됐고, 전국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실종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가 27명으로 늘었고, 이재민은 1600명을 넘겼다. 시설물 피해규모는 5000건에 달했고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6
엿새간 755mm 물폭탄이 쏟아진 강원 철원지역에 한탄천이 범람한 데 이어 임진강 지류 하천이 추가 범람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6일 철원군에 따르면 임진강 지류와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643가구 1148명의 주민이 생필품과 옷가지만 챙긴 채 겨우 몸만 피신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7시까지 철
강원 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철원군 일부 마을이 침수됐다.
5일 철원군에 따르면 동송읍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마을이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온 마을이 침수됐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탄강 수위가 높아져서다.
마을이 침수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오덕초등학교로 긴급대피해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마을에서 나오지 못한 주민들은 인근 산 등 지대가
"하늘이 뚫렸나?"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일주일간의 기상예보에 모두 '비'가 기록된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비'도 보통 비가 아닙니다. 시간당 100mm 이상 쏟아붓는 '물벼락'이 전국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침수, 산사태, 범람으로 인명 피해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역대 최악의 홍수'의 목록에 오르락내리락
국내 최초 장편 공상과학소설(SF)을 쓴 고(故) 문윤성 작가를 기리고, 한국 SF 시대를 열어갈 SF 전문 문학상이 제정된다.
전자신문과 SF 전문 출판사 아작, 알라딘, 문윤성기념사업회는 ‘문윤성 SF 문학상’을 공동 제정하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상금은 3000만 원이며 신인 및 기성작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출품
목요일인 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전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맑은 날씨 속에서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호남 내륙, 영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의 분포로, 전날
북한이 강원도 철원에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이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 인근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재설치한 대남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21일 오후부터 전방 지역의 대남확성기 방송 시설 재설치 작업에 나선 바 있다.
재설치 사흘만에 대남확성
강원도 철원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철원군청은 23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철원군 갈말읍에 사는 20대 남성이다.
그는 이달 초 서울 중랑구의 헬스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이달 12일부터 전날까지 자가격리를 했다. 격리해제를
롯데가 영유아 발달진단 및 치료 지원에 나선다.
롯데는 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싱글맘 어린 자녀들의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을 위해 총 2억 원의 기금을 대한사회복지회,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사업은 발달 상태를 주기적으로 진단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