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데 대해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부가 제시한 양형 사유를 언급하며 “윤석열이 55세였다면 사형을 선고했다는 말이냐”며 “비교적 고령인 65세 대목에서 실소가 터졌다”고
가수 장현승이 ‘악귀’ 시절에 머쓱함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엑소시스트 재재’ 콘셉트로 장현승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재는 “드디어 ‘악귀’ 시절이 나왔다”라며 장현승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장현승은 “철딱서니가 없었다. 저걸 왜 내 손으로 올렸을까”라며 머쓱함을 드러냈다.
이에 재재는 “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을 두고 국민의힘 당내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 진영 대권 주자들은 한 대행 차출론에 반대하며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YTN 라디오에서 "(한 대행은) 하실 일이 많은데 너무 흔드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는 후보 나오라고 흔들고, 야당은 또 대통령 대행 탄핵하겠다고 흔든다.
2월 임시 국회의 막이 올랐다. 앞으로 한 달간 여야는 난방비 폭등 문제 등 경제ㆍ민생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다만 '이상민 장관 탄핵'과 '이재명 대표 방탄' 등 갈등이 산적해 있어 '정쟁 국회'로 끝날 가능성도 크다.
국회는 2일 오후 본청에서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올해 국회는 막중한 책무를 짊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코미디언 강유미가 심경을 전했다.
강유미는 7일 유튜브 채널에 ‘돌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유미는 40대 회사원인 ‘강윤미’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분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혼한 지 어느새 6개월이 되어간다. 좀 더 버티려고 했는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잘된 것 같다”며
북한 선전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막말에 가까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21일 북한 선전 매체 ‘려명’은 윤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와 호국 영웅 초청 간담회를 언급하면서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때 없이 짖어대며 제 죽을 날을 재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연대 여부를 놓고 화제를 끌고 있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여권의 비판 공세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 전 위원장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거 인사를 추천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그는 “나는 가급적인 인사에 관해 얘기 안 하는 사람이다”라며 “내가 인사에 관심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누리호 발사 결과를 발표하는 대국민 연설 과정에서 과학자들을 '병풍'으로 동원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악마 같은 기사"라고 비판했다.
탁 비서관은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의 수준이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내려앉았는지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그는 "각설하고 저 기자는 당시 현장에 있지도
올해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해 빨라진다고 했던가. “열 살 아이에게 1년은 인생의 ‘10분의 1’이지만, 쉰 살 중년에게 1년은 인생의 ‘50분의 1’이어서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내 몸의 움직임이 느려질수록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에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자현과 우효광은 신혼부부답게 침대에서 눈을 뜨며 진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추자현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을 때 우효광의 백허그에 출연진들은 “이런 게 바로 신
'해피투게더3' 배우 이계인이 거짓말탐지기 앞에서 그동안의 허풍이 모두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 나의 여사친!' 특집으로 꾸며져 박정수-이계인, 송은이-김영철, 이세영-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이계인은 '허풍 대장'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계인은 섀도우 복싱을 자주하는 데 대해 김
‘조와(弔蛙)’는 ‘개구리의 죽음을 조문하다’이다. 뛰어난 기독교 사상가였던 김교신 선생(1901~1944)의 글 제목이기도 하다. 김 선생은 자신이 편집, 배포했던 ‘성서연구’ 158호(1942년 3월 발행)에 “지난해 늦가을 기도하러 간 곳 부근의 연못에 개구리가 여러 마리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올봄에 다시 가 보니 녹은 얼음 사이에 몇 마리 시체만 둥둥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승훈이 자신의 음악 철학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선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재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승훈은 자신이 철이 없다고 인정하며 “사실 철들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철이 들면 음악을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만
영화 ‘덕수리 5형제’에서 이광수의 ‘썸녀’로 등장하는 배우 이아이가 일본 니혼대 영화과 출신이라는 색다른 이력이 밝혀져 화제다.
12월 4일 개봉을 앞둔 ‘덕수리 5형제’는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원수 같은 5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 수상한 코미디다.
이아이는 영화 속에서 덕수리 마을의 순박한 순경 이광수의 썸녀로
‘너포위’ 이이경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극본 이정선, 감독 유인식)에서 유애연의 철딱서니 없는 아들 신기재로 열연 중인 이이경이 ‘너포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품용 형기차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번째 사진은 소품용으로 제작된
‘왔다 장보리’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승연은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8회에서 이동후(한진희 분)의 막내딸 가을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가을은 오랜 만에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 화연(금보라 분)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 성형을 했다. 가을은 “눈 찢고 코 올리고 광대뼈
…
‘참 좋은 시절’ 윤여정이 옥택연과 최화정을 향해 애끓는 모정을 터뜨린 현장이 포착됐다.
윤여정과 옥택연, 최화정은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각각 평생을 인내하고 참아 온 ‘세상에서 제일 착한 엄마’ 장소심 역, 놀라울 만큼 무식하고, 거칠고, 욱 하는 다혈질의 ‘보디가드’ 강동희 역, 어릴 때 술집에 팔려가
이봉원 변서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어"라며 막말을 했던 변서은이 개그맨 이봉원에게 혼쭐이 났다.
이봉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변 모 꼬라지라는 보도듣도 못한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 현직 여성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을 지껄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로 친필 사과문이니 어
새 월화드라마 ‘감자별’과 ‘수상한 가정부’가 눈길이다.
tvN ‘감자별 2013QR3’와 SBS ‘수상한 가정부’는 23일 오후 각각 첫 방송된다.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감자별 2013QR3(극본 이열철ㆍ연출 김병욱)’은 철딱서니 없는 엄마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생활전선에 뛰어든 나진아(하연수 분)의 모습이
‘감자별 2013QR3’ 하연수가 알바계의 김연아로 등극한다.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감자별 2013QR3(극본 이열철‧연출 김병욱)’ 1회에서는 철딱서니 없는 엄마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생활전선에 뛰어든 나진아(하연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나진아는 미소버거 경력 5년차로 햄버거 만들기부터 서빙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셨습니까? 흔히 나누던 인사가 귀한 말이라는 걸 새삼 실감합니다.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기에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넘쳐나도 우리 집은 무사하겠거니 안심했나 봅니다. 번갈아 가며 식구들이 확진되고, 자가격리 이후 일상 회복까지 몸소 겪으면서 그동안 확진 당사자와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합니다. 이 심정을 담아 마음
한복을 입고 표지 촬영을 진행하는 연기자 정혜선을 보면서 새삼 한복이 무척 어울리는 배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시청률 60%를 넘긴 전설적인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딸을 구박하는 독한 어머니 모습으로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 이전이나 이후로나 국민 어머니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드라마에서 어머니 역을 맡아 열연했던 그녀는 곧 팔순을
계절은 색깔을 지닙니다. 우리 다 아는 일입니다. 봄은 버드나무의 늘어진 가지가 연한 녹색을 띨 때부터 스미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아예 온 세상이 진한 녹색입니다. 그러다가 가을이면 서서히 황갈색으로 대지가 물들여지면서 마침내 겨울은 다시 온 세상이 흰색으로 덮입니다. 당연히 이런 색칠은 사람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철이 서로 다른 색깔로 채색된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