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승훈 "철이 없어야 음악 가능" 철학 밝혀…왜?

입력 2015-11-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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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힐링캠프' 방송 캡쳐)
(출처='힐링캠프' 방송 캡쳐)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승훈이 자신의 음악 철학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선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재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승훈은 자신이 철이 없다고 인정하며 “사실 철들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철이 들면 음악을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특별한 견해를 드러냈다.

신승훈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대중가수라고 생각하는데 철이 안들어야 그들과 교감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철딱서니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다”고 자신의 의견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로이 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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