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영동화력발전소 2호기를 친환경 발전연료인 우드펠릿으로 전환하는 플랜트 사업을 구축한다.
동양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263억 원 규모의 ‘영동화력 2호기 우드펠릿 연료취급설비 설치조건부 구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영동화력발전소 2호기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하고 있다. 정부의 미세먼저 저감방침에
전남 광양경찰서는 16일 철강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수재 슬래그 처리시설을 등록하지 않은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광양제철소 1∼5고로 9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수재 슬래그 처리시설에서 수재 슬래그와 처리수 샘플을 채취했다.
경찰은 전
한국중부발전은 이달 대천 1·2동, 청라면,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석탄화력 환경설비 성능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각 지역 통장·이장 및 관계자와 충남지역 대학교인 공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시행된 이번 설명회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대폭 감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석탄화력 성능개선과 저탄장 옥내화 및 공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해양심층수 수질조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심층수 수질검사기관은 해양학, 해양환경공학, 해양미생물학, 어병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와 100평방미터 이상의 검사시설, 미생물·무기물질 및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분석장비가 갖춰져 있
해양심층수가 단지 ‘마시는 물’에서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융ㆍ복합 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정부는 해양심층수를 융ㆍ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하고 1만4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아래에 존재하는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유기물ㆍ병원균이 거
환경부는 제5회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결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 건설사업’을 최우수로 선정하는 등 총 4곳의 우수사업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사례 공모는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사업장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을 잘 지키고 모범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장을 격려하기 위해 현재 공사 중이거나 공사가 완료되고 사후관리 중에 있는
국토교통부는 만성적인 물 부족 지역인 대청도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시범운영을 2일 시작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스마트워터그리드는 물 부족 지역에 있는 한정된 수자원(지하수, 우수, 해수 등)을 이용해 가장 경제적인 수처리(수자원간 조합, 수질 개선 등)를 함으로써 활용목적에 맞는 수자원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물 수요를 분석
금융 민원 분쟁의 처리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금융감독당국이 이를 위한 민원처리 체계를 손질함에 따라 소비자 만족도가 상승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부터 기존보다 향상된 민원분쟁 자율조정제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민원분쟁 자율조정제도는 금감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에 대해 먼저 당사자인 민원인과 금융회사간 자율적인 조정기회를 부여한 후 조정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만든 바이오 가스를 도시가스로 정제해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수익까지 올리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이 2018년까지 총 10개소로 늘어나 전국으로 퍼진다. 최대 10개의 분산ㆍ중복된 인허가가 사업장당 하나로 통합된다.
환경부는 26일 ‘경제와 함께 사는 환경혁신’을 주제로 이런 내용의 새해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북유럽 스타일의 원목가구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북유럽 스타일은 젊은 층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리빙 디자인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유럽 감성의 원목가구, 메리트가구의 ‘라메리트’가 12월 15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올해의 한국품질만족도 1위’
오는 22일 창립 15주년을 맞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다양한 자체 기술 개발로 청정매립지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는 해외기술이 아니라 자원순환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폐기물 관련 자체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더욱 그 의의가 있다고 SL 공사는 밝혔다.
SL공사는 기존의 침출수 처리공정인 탈질ㆍ질산화 공정을 개선ㆍ보완, 침
서울시는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농도가 일제히 상승하는 추세에 따라 조류경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시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조류경보가 발효 중인 성산대교 지점외에도 마포·한강대교 지점도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조류경보 기준을 초과했으며, 나머지 2곳(성수․한남대교) 지점은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여전
해양수산부는 심층수를 새로운 해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해양심층수는 해저 수심 200m이하에서 뽑아 올린 청정수로 차세대 웰빙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식품 원료로 활용되기 위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마시는 해양심층수와 일부 6개 식품류에만 이용이 가능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 3년간 식약처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과 대전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 사업 등 41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 새로 추진된다.
정부는 8일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 등 41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코엑스-킨텍스-송도컨벤시아의 삼각축 조성계획에 따른 대선 공약사
롯데건설이 28일 경북 포항지역의 각종 하수를 정수해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아시아 최대의 하수 재이용처리 시설의 준공식을 가졌다.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한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현장에서 열린 이 날 준공식에는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 하수
SK가 중국에서 적극 추진 중인 수처리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23일 관련회사에 따르면 SK는 중국 수처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에코니티와 체결한 합작법인 설립이 올해 초 무산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내 최대 수처리 분리막 제조회사인 에코니티는 하·폐수 처리수 정수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GE, 지멘스 등 외국 기업들이 장악한 국내 분리막 시
현대건설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함께 콜롬비아 하수도개선 사업에 나선다.
18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은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콜롬비아 하수도개선 사업 용역을 수주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콜롬비아 하수도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콜롬비아 환경개선 사
여의도공원의 약 16배(366만5000㎡)에 달하는 서울 마곡지구가 물순환 도시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마곡지구의 조성단계부터 물관리시설을 최대한 도입해 서울의 대표적인 물순환 생태도시로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마곡지구 물순환 계획으로 홍수량을 줄이고 수질환경 개선, 도심열섬현상 완화, 상수사용량 절약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가 한강으로 버려지던 하수 처리수 잠재열을 이용해 연 2만 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한다.
시는 15일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업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 하수열 이용 열공급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탄천물재생센터에서 한강으로 방류하는 하수 처리수의 잠재열을 이용해 연 2만 가구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