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력 양성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시대, 수원의 대학병원이 전공의 교육혁신의 모범답안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가르치는 병원'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공의 수
대한외과학회가 산하 연구회로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를 신설ㆍ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수술 전후 입원 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정착과 학문적 기반 조성을 위함이 목적이다.
실제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2016년 정부 시범사업을 통해 증명된 입원환자 만족
내과 전공의 수련기간이 내년 임용되는 전공의부터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내과 전공의 수련체계를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밖에도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전공의가 참여하는 등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