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관, 경상권 현장 행보…“청년 창업기업 성장 뒷받침”
정부가 대학의 연구 역량과 대기업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울산 지역 청년 기술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 총 280억원을 투입해 160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UNIST에서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 울
30일부터 3일간 봉래동 물양장·아미르공원 일원서 개최…홍보부스 운영·물품 나눔음료·과자 3만 개와 커피 쿠폰 제공…영도대교 복원에 1100억 원 투입
부산의 역사와 시민의 애환이 깃든 영도다리축제에 롯데그룹이 함께한다. 영도대교 복원으로 맺은 부산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축제 홍보와 물품 나눔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제34회 영도다리축
보증·투자 추천 등 금융·비금융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세종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발굴하면 기보가 혁신스타트업 보증과 투자 추천 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기보는 27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세종창경과 ‘세종 혁신스타트업 성장생태계 조성 및 금융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
경북창경 추천기업에 우대보증·투자 연계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경북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증을 연계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는 보증료 감면 등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기술 보호와 기술이전,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기보는 26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아이디어 파크에서 경북창경과 ‘경북 전략산업 및 혁신성
전국 첫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기업유치·창업·성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핀테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금융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핀테크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와 창업·성장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서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
전국 여성경제인 1500여명이 제주에 모여 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힌다. 1999년 시작된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올해부터 ‘WE-CON’이라는 새 브랜드를 도입해 여성경제인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WE-CON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2026 전북 로컬페스타 개최제품 판매·창업교류 활성화
전북지역 로컬기업과 소상공인 50여 곳이 전주 남부시장에 모여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와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 전북로컬페스타’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
대전 창업도시 추진상황 점검…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투자난·인재 유출·네트워킹 개선 요구…이소영 “성장 적극 뒷받침”
전국을 권역별로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딥테크 기업을 위해 별도 펀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5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대전시와 KAIST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의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외투를 건넨다. 두 테크노밸리 7개 건물 로비에 기부함을 두고 16일까지 점퍼와 코트, 패딩을 모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12일부터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중소벤처기업부는 13~15일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기업 100개사 육성“대규모 공장 유치 중심 벗어나 스타트업 육성”
경북도가 창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2030년까지 창업 일자리 1만 개 창출에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와 창업 지원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창업 대전환
부산 대표 창업축제인 ‘바운스(BOUNCE)’가 10주년을 맞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
한국금융투자협회와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공동으로 ‘제27회 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라운드는 지역 기업지원기관이 발굴한 유망기업을 자본시장 투자자와 연결하는 개방형 IR 플랫폼으로, 2019년 출범 이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넓혀왔
최신 HMR 트렌드부터 브랜딩·스토리텔링 전략까지 공유이달 말까지 맞춤 컨설팅…10월 고도화한 시제품 최종 점검
SSG닷컴은 HMR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쓱케일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케일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SSG닷컴과 강원창
배달의민족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한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에게 사업 성장 경험과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공유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기업 및 관계자와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
AI와 혁신 분야 초기 창업기업 32개사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AI리그에서는 인텔리시아가 우승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의 K-스타트업’ 중 중기부 주관 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를 통해 범부처 통합본선 진출기업 32개사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한국남부발전이 비수도권 기술 창업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해 약 156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지원 실적을 거뒀다.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과 혁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실증(PoC) 및 후속 사업화의 실질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현지 프로그램을
“전혀 예상 못 했습니다. 후보에 올라 다른 기업 이름을 보는데,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들뿐이더라고요.”
프리미엄 실버용품 브랜드 ‘유니움(UNIUM)’ 윤태현 대표는 최근 ‘2025 굿디자인코리아(GD)’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을 받은 뒤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윤 대표는 “스스로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고, 회사도 디자인
한국에자이는 6일 ‘제2회 에자이 헬스케어 생태계+DX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헬스케어 산업 방향과 시니어 헬스케어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부분 한국에자이가 구축하고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 속에서 협업 중으로, 한국에자이의 인지기능 검사 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전담 운영하는 2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한 신규 주관기관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협력기관 경산시)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들은 7월까지 인프라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풍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