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최운백 전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3일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1996년 4월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근무했다. 이후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2027년 본예산 유사·중복사업 정비 주문내년 3월 조직개편…현장지원 강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조직 개편을 앞두고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학교 지원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고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이날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11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 따르면 전주시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는 지난달 31일 청년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 소셜피크닉 '온담키친 피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요리
경산벤처펀드 투자 혜택 제공
경북 경산시가 딥테크 벤처 및 스타트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혁신창업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의 2027년 개소를 앞두고 전국 단위 우수 벤처·스타트업 발굴·유치에 돌입한다.
시는 유치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전문 협력기관과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기업유치 전담조직(TF)을 발족해 공격적인 앵커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1
유럽 르네상스의 발상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르네상스 2.0'을 꺼내들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은 용인과 문화예술의 역사를 지닌 피렌체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청년 인재를 교류하자는 제안이다.
피렌체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배우려는 현지 청년들이 용인의 대학에서 교육받을 기회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와 10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기업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재원을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민선 9기 출범 당시 약속한 첨단산업 육성과 자족도시 전환을 구체적인 기업 협약과 투자지원 체계로
이소영 장관, 경상권 현장 행보…“청년 창업기업 성장 뒷받침”
정부가 대학의 연구 역량과 대기업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울산 지역 청년 기술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 총 280억원을 투입해 160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UNIST에서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 울
30일부터 3일간 봉래동 물양장·아미르공원 일원서 개최…홍보부스 운영·물품 나눔음료·과자 3만 개와 커피 쿠폰 제공…영도대교 복원에 1100억 원 투입
부산의 역사와 시민의 애환이 깃든 영도다리축제에 롯데그룹이 함께한다. 영도대교 복원으로 맺은 부산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축제 홍보와 물품 나눔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제34회 영도다리축
‘번영과 창조’ 추구해온 개발정책동시 달성한 사례는 보기 힘들어생산·삶의 질 곱해 새 지향점 찾아
“국내총생산(GDP)은 경제가 무엇을 생산하는지 잰다. 인간개발지수는 사람들이 어떤 조건에서 사는지 잰다. 국내총인간성(GDH: Gross Domestic Humanity)은 한 나라의 국민이 함께 번영하면서 동시에 창조하고 있는지를 잰다.”
세계의 위대
보증·투자 추천 등 금융·비금융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세종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발굴하면 기보가 혁신스타트업 보증과 투자 추천 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기보는 27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세종창경과 ‘세종 혁신스타트업 성장생태계 조성 및 금융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
〈연재 순서〉① AI 시대, 경영의 해답은 '사람의 강점'에 있다② 끊임없는 격변, '미래지향적 스마트 기업'의 조건③ 사람과 생태계, AI 시대 새로운 가치의 원천④ 낙관과 두려움 사이, AI의 방향은 경영이 정한다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머스크토피아적 낙관과 디스토피아적 두려움 사이에서
대형 록 페스티벌이 공연장을 넘어 도시의 관광산업을 움직이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수만 명의 관객 이동은 숙박과 음식, 교통 등 추가 소비로 이어지고 매년 같은 지역에서 반복되는 축제는 도시를 알리는 문화 브랜드로도 기능한다. 인천과 부산 등 지방자치단체가 록 페스티벌을 관광 활성화 전략으로 육성하는 배경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약 16만 명이 방
경북창경 추천기업에 우대보증·투자 연계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경북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증을 연계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는 보증료 감면 등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기술 보호와 기술이전,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기보는 26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아이디어 파크에서 경북창경과 ‘경북 전략산업 및 혁신성
전국 첫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기업유치·창업·성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핀테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금융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핀테크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와 창업·성장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서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
전국 여성경제인 1500여명이 제주에 모여 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힌다. 1999년 시작된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올해부터 ‘WE-CON’이라는 새 브랜드를 도입해 여성경제인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WE-CON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전북 14개 시군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한'2026년 전북 학부모 한마당'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24일 도교육청 야외마당과 창조나래에서 제4회 학부모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4개 시군 학부모회가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연재 순서〉① AI 시대, 경영의 해답은 '사람의 강점'에 있다② 끊임없는 격변, '미래지향적 스마트 기업'의 조건③ 사람과 생태계, AI 시대 새로운 가치의 원천④ 낙관과 두려움 사이, AI의 방향은 경영이 정한다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새로운 가치의 원천으로서의 인적 자산
생성형 AI,
28개 기관 139학급 선발…사교육 유발평가 배제 11월 10~17일 접수… 공정성·선발 신뢰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832명을 선발하고 창의성과 잠재력 중심의 평가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0일 도내 28개 영재교육기관에서 139개 학급, 183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 기관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2026 전북 로컬페스타 개최제품 판매·창업교류 활성화
전북지역 로컬기업과 소상공인 50여 곳이 전주 남부시장에 모여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와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 전북로컬페스타’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도료 중심 사업을 소재와 종합화학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10개년 성장전략을 내놨다. 기존 도료 사업을 고도화하면서 기능성·친환경 소재와 스마트 생산체계를 확대하고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을 30%까지 높여 100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SP삼화는 1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 등 약 150명이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BWB2025 패널토론서 ‘지갑 슈퍼앱’ 비전 공유UX·보안·실사용성 갖춘 도시형 Web3 모델 제시매스 어댑션 관건은 UX… ‘블록체인 몰라도 쓰는 서비스’ 강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추진 중인 Web3 지갑 슈퍼앱 ‘비단주머니’가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순한 가상자산 지갑을 넘어 행정·결제·교통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 출사표를 내고 K-금융의 세계화를 선언했다. 10년 전 예상치 못한 K-컬처의 글로벌 흥행처럼 한국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금융 한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포부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18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시연회에서 “K-컬처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글로벌 금융 진출 전략을 내놨다. 스테이블코인과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기와(GIWA)'를 앞세워 한국 금융의 아시아·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D컨퍼런스 2025'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초기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