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전북교육 새 역사 쓰자”…첫 직원조회

입력 2026-07-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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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도전·변화 강조
“쇄빙선처럼 낡은 관행 깨겠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교육청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에서 취임 후 첫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교육청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에서 취임 후 첫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변화와 도전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6일 전북교육청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에서 “모든 직원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 교육수준 불균형, 소규모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을 전북교육의 주요 위기로 꼽았다.

천 교육감은 “위기를 한 번에 타개할 마법 같은 비책은 없다”며 “얼음을 헤치고 나가는 쇄빙선처럼 낡고 어두운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교육’을 위해 도전하고 역전하자”며 “4년 뒤 전북교육이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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