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부사장)이 “시리즈·영화·예능·오리지널 제작은 물론이고, 라이센싱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 모델까지 변함없이 투자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부사장은 2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넥스트 온 넷플릭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장기 투자를 약속한다”면서 이같
CJ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6’에 참가한다.
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B2C 존 내 ‘인디 하우스(Indie House)’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업계에선 축하의 반응과 동시에 “미국 영화일 뿐”이라는 냉소도 뒤따랐다. 한국계 제작진이 참여했고 K팝을 비롯한 한국문화가 전면에 배치됐지만, 제작 국적을 엄밀히 따지면 ‘한국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야박한 반응은 현재 한
유튜버 첫 신고안내 도입…대리기사·배달라이더 등 인적용역사업자 확대모바일 안내·미리채움 서비스 제공…무신고·과소신고 시 가산세 유의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개인사업자는 업종과 소득 규모와 관계없이 오는 2월 10일까지 지난해 사업장 운영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유튜버 등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가 처음으로 신고안내 대상에 포함되고, 대리기사와 배달라
저작권 관련 협·단체 “누군가 희생 담보해선 안 돼”스타트업·AI업계 “산업발전, 골든타임 놓칠까 우려”
인공지능(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면책을 부여하는 것을 놓고 저작권 관련 협·단체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국가AI전략위원회(위원회)가 진화에 나섰다. 위원회는 저작권자가 명확하고 저작권 거래 시장이 있는 경우 ‘선(先) 사용, 후
CJ나눔재단이 민간 재단으로는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공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4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그 과정에서 문화 소외
"아이 돌보며 일한다"...성동구, 키즈&워크 라운지 갖춘 공유 오피스 개관
이용료 하루 1만5000원·한 달 20만원⋯민간 대비 70% 저렴키즈&워크 라운지와 크리에이터실·스튜디오실까지 마련
서울 성동구가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를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이달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민간 공유오피스 대비 70%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문화유산을 일상 속 문화자원으로 확장하며 공공 주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는 65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뮷즈는 연 매출 413억 원을 달성했다.
뮷즈는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창작자와 상품을
카카오 '톡링크픽' 서비스 상표 출원링크 공유로 판매 수익 발생 땐 보상
카카오가 ‘성장 정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숏폼 커머스’라는 정면 돌파 카드를 꺼냈다. 이는 숏폼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보상형 수익 모델이다. 카톡(Talk) 안에서 링크(Link)를 통해 상품을 선택(Pick)하면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이른바 ‘카카오판 쿠팡
플랫폼 시장 선점 경쟁네이버 데이터 결제 편의 앞세워카카오, 지인추천 활용 쇼핑 유도보는 플랫폼서 사는 플랫폼으로소비자 지갑열기 전략 공세 활발
‘보는 플랫폼에서 사는 플랫폼으로.’
단순히 짧은 영상을 소비하던 단계를 지나 콘텐츠가 곧바로 비즈니스가 되는 ‘숏폼(Short-form) 커머스’가 올해 플랫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전망이다. 단순히 15초 내
위기 몰린 국내 플랫폼 업계짧은 영상에 잠재적 욕구 자극영상+쇼핑 '숏폼 커머스' 힘줘
네이버와 카카오가 ‘숏폼’이라는 전장으로 모이는 데에는 국내 플랫폼 업계가 처한 위기론이 자리한다. 유튜브와 틱톡 등 숏폼 위주의 플랫폼으로 국내 이용자들의 체류시간을 뺏긴 두 기업은 단순한 영상 시청을 넘어 쇼핑을 결합한 ‘숏폼 커머스’를 비상구로 낙점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년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예산은 총 430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성료…2030 여성 관객 열기12일 윤가은, 19일 최은영…강연 콘텐츠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에 공개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창작자들의 삶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강연 주요 내용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7일 밝혔
웹툰은 더 이상 일반적인 콘텐츠 형식 중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 한국 사회에서 웹툰은 이미 하나의 장르를 넘어, 창작 산업으로서 문화 산업이자 플랫폼 산업으로서 경제 산업이며,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기술 산업일 뿐만 아니라 플랫폼·기술·데이터·수출이 결합 된 디지털 산업 그리고 수출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 변화의 속
전남도 순천시가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실제 '스튜디오 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의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순천는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기반 문화콘텐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실무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평균
전북도는 2026년부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시책 등 제도를 대거 개편해 새롭게 시행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7개 분야 124건으로 구성됐다.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분야별로 촘촘하게 설계돼 전북도민 누구나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예술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전문 예술인, 8명은 훈련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창작 활동 기회를 통해 장기적인 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청각장애 예술인 오효석 작가는 이달 10일부터 경기 과천에 위치한 장애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25일 김 평론가 측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빈소 및 조문 시간을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바로 이틀 전까지 SNS 소통을 하고 최근까지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기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
포커스에이아이가 국내 최초 디지털실물자산 거래소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비광물자산 실물연계자산(RWA)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음악 지식재산권(IP) 및 팬덤 플랫폼 전문 기업 스튜디오엠앤씨와 음원 IP 실물자산화(RWA)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내년 2월말 부산디지털자산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