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들 “74억 투자, 수개월 만에 대폭 손상”최대주주 측 “약정, 전 경영진 사안…투자도 정상”
지난해 말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벤처캐피털 에스유앤피(옛 엠벤처투자) 투자자들이 최대주주와 전·현직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브라이트코리아 투자 명목으로 집행한 74억원이 실제로는 최대주주의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맺은 약정을 이행
지역 특화 투자사 첫 포함…비수도권 농식품 창업 생태계 확장 기대올해 약 80개 기업 육성…예비창업팀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육까지 연계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지원 사업이 본격화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올해 농식품 기술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나설 창업 기획 투자사 8곳을 선정하면서, 관련 기업의 초기 성장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팁스(TIPS)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혁신적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창업 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후속 R&D·사업화·해외진출 자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 특별회원으로 정식 가입승인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VC협회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경과원은 경기도 G-펀드 조성 및 운영시 벤처투자 관련 통계 및 분석자료, 연구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VC협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등을 적극 이수하여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기 위해 “나는 유력 정치인의 측근이고 대통령 비서실장과도 친하다”라며 자신의 인맥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 전 부총장은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내세우고 자신의 직무를 이용해 약 10억 원 가량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 이 전 부총장은 19일
“고객이 우리 동네 마트에서 신선하고 저렴한 식품을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수준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1일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더맘마의 사업 모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16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동네마트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맘마먹자’와 ‘ZA’ 등을 운영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까지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창업특화BI 온라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업특화 BI(Business Incubator)는 미국, 중국 등 12개국 20개소에 운영 중인 중진공 해외거점으로 사무공간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마케팅, 법률자문, 통·번역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코아시아는 계열회사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지분 108만5217주를 신성델타테크 주식회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54억2600만 원으로 지분 처분 후 소유 지분 비율은 0%가 된다. 이와 별개로 회사는 30억 원 규모의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의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를 신성델타테크에 매도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처분 예
하반기 '투자지원센터' 설립 추진…청년 유니콘 기업 육성
정책보험 상품 발굴ㆍ재해보험 개선…농업인 혜택 늘릴 것
“농식품 분야 창업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해야 산업에 청년이 유입되고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유니콘, 예비 유니콘이 지속적으로 육성될 수 있습니다.”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은 2일 이투데이와
증권맨 출신 국회의원들이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고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추진에 따른 펀드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다. 또 대형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 발목을 잡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의 해외계열사 신용공여 금지도 허용하는 쪽으로 규제 개선에 나선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1대 국회에
영인프런티어가 창업투자회사인 디랩벤처스 주식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47.5%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디랩벤처스는 IMJ창업투자에서 사명을 바꾼 신생 창업투자사로 올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출자받은 바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30억 원을 출자, 47.5% 지분을 취득하며 최대주주로 올랐다. 디랩벤처스는 향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돼지열병 백신 개발사와 여기에 투자한 창업투자사들이 부각되며 조명을 받고 있다.
24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우진비앤지의 자회사 우진바이오는 올해 초 아주IB투자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우진바이오각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사채(CB)를
영화 기생충이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금융권도 '대박' 기대에 들썩이고 있다.
영화가 흥행을 하면 이에 투자한 배급사는 물론 창업투자사(VC)나 은행 등이 큰 수익을 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 투자사로는 창투사인 컴퍼니케이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우리
벤처캐피탈(VC)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창업투자사들이 각각 엇갈린 영업실적을 올렸다. 아주IB투자와 DSC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등은 1년 전보다 대폭 신장한 성적을 냈다.
반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대성창업투자, 큐캐피탈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었다. VC 산업 특성상 창투사별 투자 포트폴리오와 자금회수(엑시트) 시점이
벤처캐피탈 시장 활성화 기조에 힘입어 올해 신규투자 규모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411개사에 7453억 원이 신규 투자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금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357개사, 6377억 원) 대비 16.9% 증가한 규모다.
업종별 신규투자는 바이오·의료가 2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중앙리빙테크, 63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디생명공학, 자회사 셀레뷰 흡수합병
△이스트소프트, 신경망 기반 기록 판독 관련 특허 취득
△거래소, 엔피케이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다믈멀티미디어, 창업투자사 주식 25억 원 취득 결정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새도우마스크 관련 특허 취득
△골든센츄리 “자회사, 61억 원 규모 휠 휠
우정바이오는 창업투자회사인 대성창업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와 유망 신약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 중인 동탄테크노밸리 소재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기술평가단과 함께 재정투자자문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신약클러스터는 대지 3055㎡, 연건평 1만9755㎡ 규모로 건
우정바이오는 창업투자회사인 대성창업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와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정바이오가 2020년 준공 목표로 건축 중인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재정투자자문단으로 참여해 유망 신약기업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정바이오
이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마인드그룹이 설립 2주년을 맞아 개발, 기획, 앱 운영, 영업관리, 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또 마인드그룹은 최근 추가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마인드그룹은 2016년 8월, 이베이 등 국내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활약했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상품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