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큐리오의 시작은 건강한 콘텐츠에서 출발했다. 자극적인 콘텐츠는 지양한다.
이상준 플레이큐리오 대표이사는 2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디지털콘텐츠로 줄 수 있는 수많은 건강한 가치와 즐거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언어, 수학, 과학을 넘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영역 내 교육 카테고리의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9월 공고한 ‘공모형 공동주택용지’ 공급 대상자로 화성 동탄2지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A군), 태영건설 컨소시엄(B군)을, 파주 운정3지구는 GS건설 컨소시엄(19BL), 한신공영 컨소시엄(45BL)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8필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공모는 경쟁 과열 등 기존의
지하철 내 최초 창업문화 공간인 ‘중앙대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창업발전소 Express’가 24일 문을 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9호선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시와 동작구가 행ㆍ재정적 지원하며 중앙대가 운영한다.
‘흑석역
서울 동작구가 주민 모두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2020년 주요 시책 및 정책,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10일 동작구는 이달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사업, 준공 또는 개관하는 공공시설, 법령 개정 등의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구 홈페이지(행정정보>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를 통해 공개한다.
분야별 내용으로는 △안전ㆍ교통 △경제 △복지 △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 YBM과 제휴를 통해 YBM의 파닉스 커리큘럼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영어 단어카드 ‘파닉스팝’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큐리오는 교재, 교구,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에 AR, VR등의 기술을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놀이 및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저렴한 맞춤 수제화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생겼다.
스타트업 '유아더디자이너'는 이 같은 '맨솔(MANSOLE)' 서비스를 지난 1일부로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맨솔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두 코디네이터를 집으로 불러올 수 있다. 발 사이즈 측정은 물론, 원하는 디자인 샘플을 직접 확인하며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맨솔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는 IBK캐피탈과 SBA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토는 더크리에이션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직토는 걸음걸이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최근에도 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패션시장까지 진출한다.
직토는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하고, 신규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확대, 신규 상품 공동개발, 글로벌 전시회 공동 참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삼성물산은 웨어러블밴드 '직토워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가 11일부터 '직토워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직토워크를 구매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밴드로,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직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면 된다.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DFAA는 홍콩 특별행정 자치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애플과 샤오미가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직토가 최초 수상
스타트업들이 국내 교육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디지털콘텐츠ㆍ캐릭터 등을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획일화된 교육 문화를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 기관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창업발전소 대상으로 올해 18개사를 신규 지정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
스타트업들이 국내 교육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디지털콘텐츠ㆍ캐릭터 등을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획일화된 교육 문화를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 기관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창업발전소 대상으로 올해 18개사를 신규 지정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직토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더 건강한 보험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과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2015년 창업발전소’ 사업을 시작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콘진원은 지식서비스, 디자인 상품, 공연, 게임 등 전 분야에 걸친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19개를 선정하고 ‘2015년 창업발전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창업발전소는 콘진원이 문화 예술과 기술을 융합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