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하동 말차 생산기술·제품 개발 지원…멕시코·브라질 등에 수출
두물·세물차까지 차광재배 확대…지난해 수출액, 2022년의 6.8배
하동산 말차가 티백용 찻잎을 고급 원료로 활용하는 재배기술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에서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봄철 첫 수확 찻잎에 의존하던 원료 공급을 두 번째·세 번째 수확까지 넓혀 생산
스타벅스, ‘블글라’에 호지차 라떼도 라인업 추가이디야, 피스타치오에 오트·딸기 더한 음료 선봬 서울장수, 밤 막걸리와 제철 디저트 제안
두 차례 사흘 연휴가 지나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음료가 계절의 맛을 전하고 있다. 커피업계는 크림을 얹은 라떼와 볶은 찻잎, 견과류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고, 주류업계는 밤 막걸리에 제철 디저트
식품·패션업계가 가을·겨울철 소비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볶은 찻잎으로 만든 호지차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한 먹거리부터 유명 초콜릿 브랜드와 손잡은 시즌 음료,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니커즈까지 계절감을 살린 원료와 협업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빽다방, 말차 다음은 ‘호지차’…가을 라떼 3종 선봬
더본코리아의 커피
식품명인 한과부터 감귤 디저트까지…농협몰서 18일까지 판매 농식품부·대한상의, 기업 2000여 곳 대상 추석 상생 캠페인
추석을 앞두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담은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16종이 나왔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에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의미까지 담은 명절 선물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누적 2600만 잔 팔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 국내산 호지차 신메뉴 출시28일~9월 3일 신음료 6종 별 적립 혜택…‘원 모어 커피’ 최대 60% 할인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28일부터 가을 시즌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재출시하고 호지차를 접목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2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여덟 번째 국내 매장인 종로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차지는 이를 통해 대형 오피스와 관광 명소가 밀집한 종각 상권을 공략해 직장인과 관광객을 동시에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차지 종로점은 브랜드 최초의 2층형 매장으로 구성돼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차 문화를 즐길 수
미니소, 인기 캐릭터 IP 앞세워 1030세대 ‘굿즈 성지’로차지, 프리미엄 차·웰니스 콘셉트로 강남 매장 대기 행렬저가 이미지 벗고 품질·디자인·SNS 경쟁력으로 한국 공략
공항에서 급할 때나 물건을 사던 미니소였는데,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품질도 좋아지고 실용성 있는 굿즈도 많아져서 찾게 됐어요.
16일 오후 4시 미니소 홍대점에서 만난 김아영(
산지 재배·생산 과정 시각화한 '티하우스 티팩토리점' 본격 가동7월 말 티라이브러리 추가 구축·일반인 대상 투어 프로그램 연계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의 푸른 풍경을 배경으로 오설록의 새로운 차 문화 공간이 문을 열었다.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티 브랜드 오설록은 차 재배지와 생산 공장이 맞닿은 산지 중심부에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을 구축하
아운티 제니, 가맹사업 등록도...확장 드라이브강남·홍대 핵심 상권 중심 매장 오픈...‘테스트베드’포화된 중국 시장 넘어 한국 공략 가속국내 카페시장, 영향 가능성 주목
중국 차(茶) 브랜드가 국내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밀크티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남·홍대 등 핵심 상권을 위주로 문을 여는 모습이다. 국내 소비자의 ‘커피 선호도’가 절대적이긴
24절기(節氣)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를 맞아 전남도 보성군에서는 햇차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雨前茶)'의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보성군은 전국 최대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보성군이 말차를 앞세운 체험형 차문화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각오다.
군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차 문화
건강생활기업 에이치피오는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미국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세계 최대 코스메틱 시장인 북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에이치피오는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건강생활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닥은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대표의 임상 데이터와 과학적 노하우를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발효 원료’로 맛을 낸 한국식 치킨소스 등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NPEW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 국
서울시가 시민 밥상을 지키기 위해 도매시장부터 백화점, 대형마트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망을 가동한다.
19일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담당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식음료 넘어 뷰티‧패션‧기능성 시장까지 확산“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지속가능성↑”
국내외 식품·유통업계에서 말차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간 인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추구)’와도 맞물리며 음료는 물론 디저트, 주류, 뷰티, 웰니스
美 젊은층 인기 말차·녹차 국내 전체 수출 95% 누보가 담당
1997년 좋은 비료를 개발하라는 취지에서 시작한 농촌진흥청의 '우량비료 지정제도'가 28년 만에 첫 열매를 맺었다. 기술기반 농업기업 누보의 제품 '하이코트'가 국내 최초로 우량비료에 지정되면서다.
농진청의 우량비료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비료나 품질이 개선된 비료로서 농업환경 및 토양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쌉싸름한 맛, 은은히 퍼지는 고소함, 청량한 초록색, 건강하고 깨끗한 느낌, 어쩐지 힙한 매력까지…
말차
오늘(20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곡우다.
곡우(穀雨)는 곡식 곡에 비 우를 쓰며, 글자 그대로 '곡식에 내리는 비'라는 뜻이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도 있다. 곡우는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로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있다. 봄비가 내려 농작물이 잘 자라길 바라는 시기이며, 본격적인 봄 농사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
20~23일 중국 상하이서 개최삼성, 비스포크 AI 가전 대거 전시LG, 씽큐온·AI 코어테크 공개
삼성·LG전자가 20~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참가해 아시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인다.
AWE는 약 1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
현지 집 구조에 맞춘 '비스포크 가전'마이크로 LED·네오 QLED 8K '눈길'
삼성전자가 14~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AWE 2024'에 참가해 비스포크 가전과 TV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AWE는 글로벌 3대 가전ㆍ전자산업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약 164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여름 한낮의 땡볕에 살갗이 따갑다. 찜통더위에 녹초가 되는 기분이다. 그러나 자연 풍광은 씽씽하다. 인정머리 없이 달구치는 폭염도 산천엔 자양분이다. 절정에 도달한 생기를 토한다. 따라서 마을엔 더위를 눅이는 청량감이 물씬하다. 새파란 하늘, 짙푸른 지리산, 유유히 굽이치는 섬진강이 저만치에서 장쾌한 파노라마를 펼치는 마을이니 알조다. 이 삼삼한 시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는 과거 지방이 활기차고 번성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다. 정년을 앞둔 이들이 ‘그 시절 즐거웠던 시골 동네를 되찾자!’며 지방 쇠퇴를 막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본의 744개 지자체의 젊은 여성 인구가 2050년까지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 인구 급감으로 소멸 가능성이 있는 곳들이다. 60세 이상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해지면서 소비자 맞춤 여행 상품이 곳곳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촌진흥청은 국내 여행 활성화와 농촌체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인 ‘농촌체험 여행지 8선’을 지난 6월 소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소모임 단위 여행객이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농장에서 1박 2일 동안 체험·관광·식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