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만3891주 증여…1인당 최대 10억원 규모서 회장 개인 지분율 8.74%에서 8.69%로 감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약 45억원에 달하는 자사 주식을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소폭 낮아졌지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종근당 보유지분 9.6%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했다.
종근당은 이 회장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종근당 주식전량 131만8807주를 모두 증여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로써 3세 경영권 승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들어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남인 이주원 종근당 개발전략센터장(상무)은 52만8807주(이 회장
유학 경험자 71.7%, 학부부터 해외 진학창업주 5.9%서 3세대 78.7%로 상승해외 출신 대학은 컬럼비아ㆍ뉴욕ㆍ코넬대 순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의 해외 유학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보편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ㆍ5세대는 유학 경험자가 10명 중 9명을 넘었고, 국내 대학 졸업 후 해외 대학원에 진학했던 앞선 세대와 달리 학부 과정부터 외국에서 공부하는 경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부부의 두 자녀를 채용해 가족에게 3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인데, 둘이 면접해 딸을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
법사위 9일 실시계획서 채택…공소취소·검찰개혁 등 쟁점 전망배우자 수원 아파트 전세·분양권 보유…음주운전 벌금 70만원 전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부친, 자녀 명의로 총 6억8509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주장과 검찰개혁 방향 등을 둘러싼 여야
농심, 조직 개편 단행⋯해외 온라인 커머스 활성화 목적TF에 신동원 회장 차녀 신수현 책임 합류⋯오너 3세 배치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 달성 목표장남 신상열 부사장, 해외 법인 대표·임원 겸직하며 영향력 확대
농심이 해외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오너 3세를 배치해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21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 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해외 유학 경험을 가진 외국계 회사 투자·경영 컨설턴트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윤동한-윤동한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1년 만에 종지부리쇼어링 선정·1분기 최대 실적 호재...美 공장, 생산 허브로 활용책임경영 바탕 생산 혁신 나서...“본업 경쟁력 강화 집중”
한국콜마 오너 일가가 경영권 분쟁을 끝내고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중심의 경영 체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와 미국 중심 수요 증가 속 화장품 제조자개발생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자택에서 딸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구단은 감독직 거취를 포함한 처분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25일 밤 도쿄도 시부야구 자택에서 18세 장녀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아베 감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베 감독은 26일 새벽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57% 확보20억씩 총 40억 투입…조 회장 100% 회사서 ‘부녀 회사’로 탈바꿈HS효성·중공업 등 주식 매각 대금 활용 추정…‘승계 지렛대’ 성장 주목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두 딸이 오너 개인 투자회사에 전격 등판, 효성가(家) 4세 승계 구도의 새로운 축이 형성되고 있다. 부친인 조 회장이 설립한 개인 회
국무총리·국무위원 19명 중 6번째로 적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2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17억1591만원이다.
김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전북 정읍시에 2895만2000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이 직전(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 48억834만원) 대비 약 9000만원 늘어난 금액인 48억99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998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분야별로는 부동산은 본인과 배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라는 협회 핵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각오를 3일 밝혔다.
성 회장은 “지난 2년이 우리 패션산업의 혁신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패션인 모두가 힘을 모을 때 비로소 우리의 비전도 현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하림·SM·호반그룹이 나란히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2세를 전면배치하며 사실상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3개 그룹 모두 승계 과정에서 편법ㆍ특혜 논란이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인사가 경영 혁신이라고보다 오너 일가 승계를 위한 '레일 깔기' 작업의 연속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지난달 말 발표한 임원 인사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자신이 보유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6만2382주를 장내매도했다.
28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서 씨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했다. 총 처분 단가는 약 19억4800만 원 규모다.
이번 매도로 서 씨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2.49%로, 처분 전
故 이종환 전 회장 차녀, 가수금 반환 소송 1심 승소法 "법적 근거 없이 자금 보유…부당이득 돌려줘야"삼영중공업 즉각 항소 "해당 자금은 전보 성격"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으로 꼽히는 관정이종환교육재단(관정재단)을 설립해 평생 모은 재산 1조7000억 원을 환원한 '1조 기부왕' 고(故)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의 차녀가 부친이 세우고 장남이 2대
26~27일 전북 익산 퍼스트키친서 20여 개 프로그램 식품 생산·물류·유통 현장 둘러보며 Κ푸드 체험 130팀 참가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대상 ‘미식마녀s’김홍국 회장과 딸들, 직배송 신선 플랫폼 ‘오드그로서리’ 소개
26일 오전 찾은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 이곳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부와 명예를 누려왔던 안조가(家)는 백작 지위는 물론, 빚에 몰려 저택마저 포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럼에도 파리 유학을 다녀온 화가 아버지 타다히코(타키자와 오사무), 이혼당해 집으로 온 맏딸 아키코(아이조메 유메코), 피아노나 두드리는 방관자 아들 마사히코(모리 마사유키) 모두 과거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보다
사람은 울어야만 산다. 태어나면서도 울고 죽어서도 운다. 태어날 때는 자신이 울고 죽을 때는 유족이 울어준다. 이처럼 울음은 사람의 일생과 함께한다.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운다. 운다는 것의 실체는 눈물이다. 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마음을 정화하고 눈을 보호한다. 눈물은 각막·결막에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눈꺼풀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며, 세균과 자외선
할머니가 주재하신 식사 모임
감독; 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 바네사 윌리엄스, 이르마 피 홀
제작연도; 1997년
상영시간; 115분
흑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영화로 가 빠질 수 없다. 할머니가 구심점이 된 삼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 여성의 희생과 헌신이 가정의 평안을 유지시킨다는 할머니의 교훈은 진부할지 모르지만 할머니의 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