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DIY(Do-it-yourselfㆍ제품 제작ㆍ수리ㆍ장식을 직접 하는 방식)’ 제품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디지털 사진인화업체 찍스에 따르면 이 업체는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디카북 주문량이 전월 대비 약 80% 증가했다. 단조로운 형식의 기존 단체졸업사진 대신 반 친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연말을 '스마트폰 사진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찍스는 오는 21일 오전 10시까지 사진인화 앱으로 주문하는 모든 회원에게 3X5(8.9cmX12.7cm) 사이즈 사진인화를 최대 50장까지 1장당 10원에 제공한다. 찍스 사진인화 앱을 내려 받고 SMS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할인가격이 적용되며, 주문 뒤
찍스는 DIY양장본 디카북 출시를 기념해 가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DIY양장본 디카북은 기존 포토앨범 형식의 디카북에 양장표지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두껍고 견고한 양장표지를 채택했음에도 180도로 완벽하게 펼쳐질 뿐 아니라 표지와 내지 모두 은염인화 방식으로 제작돼 선명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템플릿도 추가됐다.
찍스는 오는
국내 기업들이 오프라인부터 온라인, 모바일 등 여러 채널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옴니채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목적이 아닌, 불편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한 사진인화서비스부터 쇼핑 영수증 보관서비스 등 유통업계의 신(新) 옴니채널 서비스가 최
소비자 구매패턴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중소기업계의 제품 배송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 배송을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 소비자 취향을 맞추고 소요 시간도 더욱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업계 최초로 상품 출고 후 6시간 내에 사진을 받을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
과거 실생활에 필요했던 오프라인 서비스들이 점차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디지털로 재탄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년 전만 해도 직접 보고 결정해야 했던 오프라인 산업들이 최근 2~3년 사이 모바일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벤처ㆍ중소기업들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하고
국내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프리미엄 슬림메탈 액자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슬림메탈 액자는 가볍고 견고한 메탈 프레임이 특징이다. 중성지 매트는 습기로 인해 사진이 변색되는 것을 막아주고, 유리 대신 안전하고 투명한 아크릴을 사용했다. 여기에 액자가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와 뒷면에 보강재를 추가했다.
슬림메탈 액자는 색
디지털사진 인화업체 찍스는 2015년형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캘린더는 9가지 타입의 2015년형 달력 템플릿에 원하는 사진과 기념일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DIY탁상용 제품이다. 은염인화 사진을 양면 접착하는 방식을 활용해 일반 캘린더보다 색감이 선명하다.
또한 캘린더 커버에 자석이 부착돼 앨범처럼 여닫을 수 있다. 캘린더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오는 18일까지 스마트폰 앱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진인화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찍스를 통해 사진인화를 주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3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주문 당일 바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이외의 지역은 주문 당일 택배로 발송된다.
찍스 현창호
디지털 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오는 27일까지 ‘앵그리스트맨’ 무료예매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찍스 네이버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모 페이지에 가을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게재하면 된다. 선정된 25명에게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앵그리스트맨 무료 예매권을 증정한다.
앵그리스트맨은 고(故) 로빈 윌리엄
쌀쌀한 날씨에 나무들도 옷을 갈아입는 가을. 가을 단풍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스마트폰 앱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앱부터 비상시 꼭 필요한 앱까지, 단풍놀이를 위한 다섯 가지 스마트폰 필수 앱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앱으로 인화주문하자!… 찍스 사진인화 앱
전문 카메라 못지
최근 문화생활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4050세대가 늘고 있다. 이 같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고 즐겁게 사는 중년들을 가리켜 ‘Happy Aging Healthy & Attractive’란 의미를 가진 ‘하하(HAHA)족’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들 하하족은 영화, 대중음악, 사진, 출판 등 유통ㆍ문화계 전반에서 트렌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제21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 출품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3000원 인화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일까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 사진을 제출하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3000원 인화상품권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인화상품권은 찍스닷컴에서 일반 사진인화뿐 아니라 대형인화, 포토북, 액자제작에도 사용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프리미엄 액자를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는 ‘찍스 7기 체험단’ 6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프리미엄 액자 주문과정과 상품 수령후기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캔버스, 프레임리스, 원목액자 중 16X24인치 사이즈 1개를 무료 제작할 수 있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다음달 7일까지 ‘스마트폰 사진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찍스 모바일웹 또는 어플로 주문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3X5(8.9cmX12.7cm) 사이즈 사진인화를 최대 50장까지 1장당 10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주문 6시간 이내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찍스 기획팀 김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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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출간할 수 있는 ‘1인 출판 서비스’가 늘고 있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더라도 콘텐츠 구성, 편집, 제작, 유통에 이르는 모든 출판 과정을 개인이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사진 인화업체인 찍스는
(사진=찍스)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붉게 촬영된 사진을 자동으로 골라내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붉게 촬영된 사진을 구별할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했다. 디카북 제작시 사진을 골라 편집기에 추가하면 붉게 촬영된 사진을 자동으로 검출해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국내 유통ㆍ레저업계가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한 황금연휴 기간동안 풍성한 마케팅을 진행, 특수 잡기에 나섰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5월13일까지 ‘디카북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기간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은 디카북 DIY꾸밈표지 M46(15X10cm) 16페이지 기본 모델을 6160원으로, 가장 인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카북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찍스는 오는 5월13일까지 찍스 디카북을 주문하는 회원에 한해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기간 내 DIY꾸밈표지 M46(15X10cm) 16페이지 기본 모델 가격은 6160원이며, 가장 인기 있는 Q88(21X21cm) DIY꾸밈표지 디카북은 1만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캔버스, 프레임리스, 원목액자로 구성된 프리미엄 액자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액자 3종은 최고급 소재를 선별 사용해 액자 품질을 크게 높인 반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캔버스 액자는 최고급 캔버스 용지와 잉크를 사용했고, 프레임리스와 원목액자는 투명도가 높은 아크릴로 압축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