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열풍에 오뚜기가 웃었다.
라면과 즉석밥, 즉석조리 식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오뚜기는 지난해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3.8% 증가했다고 8일 잠정집계했다. 총매출도 2조5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0
글로벌 ‘집밥’ 특수에 힘입어 식품기업이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하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해외 시장에서 라면·만두 등 K푸드가 선전한 덕분이다.
CJ제일제당,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해외 매출 비중 60%=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작년 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집밥족’에 힘입어 농심이 연 매출 역사를 새로 썼다.
농심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2조 639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수익성 면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을 보여 영업이익은 1602억 9749만원으로 103.4%나 증가했다.
국내 라면시장에서도 1위를 제대로 굳혔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족과 홈술족을 위한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가성비 선물세트로는 김과 육포 선물세트가 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로 구성돼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제품이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대량으로 구입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 더욱 인기다.
롯
호텔 레스토랑 대표메뉴가 편의점에 들어온다.
이마트24는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조선호텔 유니짜장’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 수도권 내 매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후 올해 4월까지 전 점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호텔 유니짜장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광동식 차이니스 레스토랑 호경전의 대표메뉴 짜장면을 밀키트로 구현한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이 일상화되며 고급 식재료에 대한 인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건강하게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며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처럼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집콕' 장기화로 집밥족이 늘면서 주요 식재료인 신선식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종전에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던 유통채널은 대형마트다. 신선식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오감으로 느낀다는 특성이 있어 오프라인 매장 보유가 강점이 된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이커머스는 배송을 강화해 대형마트의 뒤를 바짝 쫓는다. 신선식품을 핵심 상품군으로 하
홈쿡족이 늘며 고급 조미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족’과 ‘홈쿡족’이 늘며 핑크솔트, 트러플, 올리브오일 등 고급 조미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설을 앞두고 지난 추석보다 고급 조미료 세트 취급 수를 늘려 기존 2종에서 4종이 추가된 6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지난 추석 높은 수요를
롯데온(ON)에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다.
롯데온은 9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부터 13일까지는 사전 행사, 14일부터는 본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9일부터 시작하는 사전행사에서는 ‘내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문조사에 참여만 하면 무작위로 엘포인트(L.Point)를 100점
3분기 반짝 호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을 노리던 대형마트에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악재가 터졌다. 직접적인 영업 제한 조치가 이뤄지진 않지만, 사실상 이동 제한 조치에 고객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도 4분기 실적 전망은 엇갈린다. 외출 제한이 매출 급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집밥족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마트에 '쌀 전문 매장'이 문을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족’이 늘어나며 좋은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일부터 22일까지 롯데마트의 ‘쌀’ 상품군 매출을 살펴보니 전년 대비 5.0% 늘었다.
증가하는 쌀 수요를 고려해 롯데마트는 고객에게 다양하고 품질 좋은 쌀을 선보이기 위해 26일 청량리점에 영업면적 약 66㎡(20평
김장철 특수를 맞아 중소기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김장에 최적화된 묶음 상품을 내놓거나 다양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2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김치맛 지킴이 핸디&유리 누름돌’ 특별 할인 행사를 내달까지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해 김치 보관에 특화된 유리 밀폐 용기와 각종 절임 음식을 할
무거워진 '김치 몸값'에 '김포족'들이 포장김치로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길어진 장마로 가파르게 올랐던 배추, 무 가격은 공급이 풀리면서 가격이 떨어져 전년보다 내림세를 보였지만, 고춧가루, 마늘 가격 등 부재료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 김장 비용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한다. 김장을 포기하는 이른바 '김포족'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정된 포장 김치로
“영원한 1등은 없다”
올해 식품업계 브랜드별 순위가 다시 매겨지고 있다. 올해 내놓은 신제품이 '대박' 나거나 'B급 감성' 마케팅에 입소문을 탄 덕택에 1위 자리가 뒤바뀌는가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제품도 있다. 주기와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식품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이란 공식이
집밥족 증가에 집에서 호빵을 쪄먹을 수 있는 기기까지 등장했다.
SPC삼립은 호빵 찜기 모양의 미니 찜기인 ‘호찜이’를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찜이’는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굿즈로 겨울철 편의점 앞에 놓인 빨간 호빵 찜기를 형상화한 1인용 찜기다. 찜기 하단 물통에 물 50ml를 넣고 채반 위에 호빵을 올려 전자레
'밥도 집에서, 일도 집에서, 술도 집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콕족으로 변한 사람들의 일상은 이렇게 요약된다.
집콕족이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ㆍ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에서 이를 위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다. 편의점 매출을 보면 코로나 시대 소비 패턴을 알 수 있
집밥족이 늘면서 가정간편식과 반찬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식자재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손이 많이 가거나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반찬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 시행된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반찬 매출이 가맹점별로 50~70%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이찬방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음식점들이 영업시간에 제약을 받으면서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각 편의점들은 밀키트 할인과 신상품 출시로 공략에 나섰다.
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한 이후인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주택가 상권의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컵밥과 덮밥 등
커피믹스, 라면에 이어 또하나의 식품 독과점 품목이 탄생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이 국내 만두 시장에서 ‘독주’를 계속하면서 독과점의 기준인 50% 점유율을 넘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올 상반기 만두 매출액은 1265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44.8%를 기록하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장 2위
롯데백화점이 ‘가을학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을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을학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가까운 지역 내에서 여가 소비가 집중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웃도어, 한국 전통, 밥과 면, 커뮤니티 등을 테마로 국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들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