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치의 계절” 김장족 잡기 나선 중기업계

입력 2020-11-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장철 특수를 맞아 중소기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김장에 최적화된 묶음 상품을 내놓거나 다양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2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김치맛 지킴이 핸디&유리 누름돌’ 특별 할인 행사를 내달까지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해 김치 보관에 특화된 유리 밀폐 용기와 각종 절임 음식을 할 때 눌러 놓을 수 있는 담금용 누름돌을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 25일까지, 이마트에서 12월 16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김장에 나선 세대도 늘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상시화되면서 집에서 음식을 직접 해 먹는 집밥족이 증가했다. 이에 김장 특수를 노린 기업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린랲은 고무장갑과 위생장갑, 김장백 등 김장용품을 판매하는 ‘김장하는 날’ 기획전을 30일까지 선보인다. 김장에 필요한 용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정별 상황(손목이 긴 크린장갑, 기모 고무장갑, 특대형 김장백 등)에 따라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코멕스는 다양한 크기로 취향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그레이)’과 효율적으로 김장 재료를 다듬을 수 있는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 ‘김장도마’를 전국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 입점했다. 배추나 무 등 부피가 큰 재료를 손질하기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김장철 활용도가 높다.

테팔도 이달 한 달 동안 고춧가루나 마늘, 생강 등 재료 분쇄에 필요한 믹서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 블랙(BL4368KR)’은 1.75L 대용량 내열 유리 용기로 많은 양의 양념도 냄새나 색 뱀 걱정 없이 한 번에 분쇄할 수 있어 김장 시 유용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김장 매트를 선착순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김장철이 늦어져 11월 중순부터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다양한 김장 용품을 제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5,000
    • +1.9%
    • 이더리움
    • 3,41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05%
    • 리플
    • 2,061
    • +1.13%
    • 솔라나
    • 124,500
    • +0.65%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41%
    • 체인링크
    • 13,640
    • +0.3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