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단, 전날 한덕수·최상목·이상민 소환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출국이 금지됐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달 중순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
내란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시간 넘게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출석한 한 전 총리는 오후 8시, 이 전 장관은 오후 8시 50분쯤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날 낮 12시 소환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아직 조사 중이다.
앞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안성·평택·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돌며 표심을 호소했다. 김 후보의 '간판 치적'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규제 완화를 거듭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안성시장 유세에서 "GTX A노선 동탄-안성 노선을 반드시 완성해 달라는 것과 반도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6일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입법권·재정권·계획권 등의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 시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이 주도하는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개 공약'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지방분권 개헌과 중앙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추진하겠다"며
21대 대선일이 다가올수록 세종 아파트 시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세종 아파트 경매시장에선 20명 안팎의 응찰자가 몰리면서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가격이 형성되는 등 활황세를 보인다. 매매시장 역시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주간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매수세도 꾸준한 상황이다. 전문가는 세종 집
◇기획재정부
27일(화)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핀테크 분야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혁신 농업기술과 지식을 개도국들과 공유
28일(수)
△기재부 1치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제1차 미래전략포럼(비공개)
△기재부 2차관 14:00 제2차 보조금관리위원회(
2007년 7월 최인규 당시 서울시 디자인지원실장은 서울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빨리 만들고, 짓고, 세우는데 중독됐던 서울은 투박하고 거칠었다. 거리 가판대·보도블록·휴지통을 정돈하고, 안내표지·간판을 표준화했다. 본격적으로 몸을 가꾸기 전, 일종의 ‘독소 다이어트’였다.
13년 만인 2022년 9월 디자인정책관으로 돌아온 그는 서울을 ‘채우
취임 이후 줄곧 남아공 백인 농민 박해 주장관련 영상 틀고 기사 출력 종이 건네며 압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대해 망신을 줬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도 사실상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육상·해상·우주서 적 공격 막아244조원 투입해 트럼프 임기 내 배치 목표북한·중국·러시아 공격 염두
미국이 본토 방어를 위한 첨단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Golden Dome)'을 추진한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공 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공중 요격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기반 기술을 추가해 방어 성공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방어망우주 기반기술 접목⋯244조 원 소요트럼프 "내 임기 내에 골든돔 가동"북한·중국·러시아 美본토 공격 대비
미국이 본토 방어를 위한 첨단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을 추진한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공 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시스템이다. 미국은 여기에 우주기반 기술을 추가해 방어 성공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 이를 통해 북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공직자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 ‘독수공방’에 참여한다.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이 참여하는 ‘독수공방’은 (독)서하는 (수)요일에 모여 책을 통해 함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아늑한 공간(방)의 줄임말이다.
7월 9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재준 시장을
임직원 및 가족 660명 참석…금융체험·CEO 만남·예술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
하나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2025 하나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하나증권의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 마
21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주요 대선 후보들이 부동산 공약을 속속 내놓고 있다. 대선 후보 모두 주택공급 확대와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책 시행을 약속했다. 다만 방법론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공 주도의 공급과 4기 신도시 건설 등을 중심에 뒀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청년 주거난 해
GS리테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타워에서 임직원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GS리테일 2025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회사 업무 환경 경험을 통해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대선을 18일 앞두고 세종시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대통령실 이전설이 나온 지난달 14일 이후 매수 수요가 집중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 폭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매맷값 상승세가 지속하자 전세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는 등 집값 상승세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5월 둘째 주(12일
김 후보, 15일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 참석“중처법은 악법…기업인 못 괴롭히게 고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은 ‘악법’이라며 “결정권자가 되면 반드시 고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에 참석해 “중처법을 소규모 중소기업까지 적용하는 게 맞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김태년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시한 '세종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구체화한다.
13일 이 후보 직속기구인 민주당 선대위 국토공간혁신위가 공식 출범했다.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국토공간혁신위는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실 세종집무실 완공,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지난달 전국의 불 꺼진 새 아파트가 크게 줄었다.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과 거래 여건 개선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73.7%로 전월보다 13.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81.5%에서 83.5%로 2%p 올랐다. 서울(90.6%→91.0%)과 인천·경기권(76.9%→79.
전 세계 국경이 점점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마저 이민과 국경 정책을 강화하며 자국민을 우선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12일 발표될 백서를 통해 새로운 이민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이민 제도에는 이민자에 대한 영어 구사 요건을 강화하고 5년 이상 영국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3 대선 공약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육성·포괄임금제 금지·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 집무실 임기 내 건립 등을 제시했다.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과 정치보복 관행 근절,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8세까지 점진적 상향 등의 공약도 내걸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10대 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