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1일 전남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 산불전문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됐다. 재난회복지원차도 7대가 투입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 소방력만으로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경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염색물 유수처리장, 과산화수소 취급 시설 화재 발생'대응1단계' 진화중, 안전재난문자 발송…주민 대피·차량 우회 조치
21일 낮 12시 55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의 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천군은 두차례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 “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지상 5층 규모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1개 동(연면적 4519㎡) 상당 부분을 태웠지만, 은행과 증권 점포 관계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6분께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우선 투입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인접한 6지구로 불길이 번졌다. 비닐과 합판, 단열재 등 가연성이 높은 임시 가건물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불은 빠르게 확산했다. 다만
구룡마을 화재 큰 불길 잡혀…258명 대피·이재민 180여 명떡솜·비닐 판잣집 밀집…구룡마을 화재 진화에 난항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 불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
4지구서 시작된 불, 5지구로 확산…대피 47명·양재대로 통제안개로 헬기 투입 지연…지상 진화 작업 총력서울 관악구와 서초구·동작구·금천구·경기 과천시에도 연기 유입…안전재난문자 발송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넘게 이어지며 불길이 확대돼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불은 인근 지구로 번지며 대피 인원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될 가
강풍·험준한 지형에 진화 작업 난항부동산 개발 노린 의도적 방화 가능성
연초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이어지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현지 당국은 지금까지 이번 산불로 1만2000헥타르(ha) 이상이 소실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는 축구장 약 1만7000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
10일 오후 2시 41분께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6명은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1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4일 오전 5시 36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 4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주민 35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6시
8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모남리 서충주IC 인근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으로 인한 교통통제가 진행 중이다.
충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평택제천선 서충주IC(평택방향) 진출부 차량화재로 충주IC~충주JC 구간(평택방향) 전면차단 중이오니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아리랑7호,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
우리나라 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 ‘아리랑 7호’가 2일 새벽 발사 후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위성은 이날 오전 2시 21분(한국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베가-C 로켓을 통해 발사됐으며, 분리 69분 뒤인 오전 3시 30분 남극 트롤기지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마쳤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초기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공업단지 내 한 폐목재 가공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뒤 인근 공장 건물로 번지자 소방당국은 오후 9시 3
진화 작업서 수색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대거 늘어
홍콩 화재 참사의 진화 작업이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사망자 수도 불어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아이리시타임스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소방처는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데릭 찬 소방처 부처장은 브리핑에서 “대원들이 7개 건물의 모든 세대에
홍콩에서 벌어진 최악의 화재 참사와 관련해 아직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연합뉴스는 외교부 당국자를 인용해 한국인 2명이 머물던 아파트에 피해가 있었지만, 이들은 현재 무사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소셜미디어에 “이번 홍콩 타이포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와 우리 국
홍콩 화재, 43시간 만에 진화 끝나외벽 보수공사 관련 부패 수사 착수업체의 자재 규정 위반 여부 조사할 듯
최소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 화재 진화작업이 43시간 만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이 보수공사 업체에 대한 부패조사에 착수했다.
2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타이포(Tai Po) 지역의 ‘웡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홍콩 당국은 28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가 8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며 여전히 수백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불은 26일 오후 외벽 보수 공사에 사용된 대나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