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개최…AI-DX·디지털자산 신사업 가속

입력 2026-01-1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교보증권)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를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교보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DX(AI·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진출을 중심으로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사업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 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의 내부통제 구축을 제시했다.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임직원 성과를 격려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AI-DX 및 디지털자산 전담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HNW) 전용 특화 점포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2,000
    • -1.19%
    • 이더리움
    • 2,89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9
    • -0.55%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35%
    • 체인링크
    • 12,790
    • -1.1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