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형주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대형주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3년 연속 3% 이상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종목 41개 중 중·소형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39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단 2개에 불과했다.
2011~2013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덕양산업이었
삼성전자, 파라다이스, 진양산업, 효성오앤비 등 12월 결산법인의 중간 배당과 6월 결산법인의 기말 배당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와 KB투자증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6월 중간 배당을 한다고 공시한 기업은 31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파라다이스, LS, 미원에스씨, 미원화학, 청담러닝 등 5개 업체는 올해 새롭게
[e포커스] KPX홀딩스가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고배당 행진을 이어가 눈총을 받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상장사협의회 등에 따르면 KPX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3억1804만원으로 전년 대비 78.7%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2251억3039만원으로 7.1%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64억1989만원으로 85.0% 감소한 것으로
국내 상장사들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배당에 나선 상장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상장사 총 148개사가 배당을 결의했다. 현금배당은 134곳, 현금과 주식배당은 6곳, 주식배당은 8곳이었다.
현금배당을 결정한 곳 중에서는 진양화학의 시가배당률
KPX홀딩스그룹 양규모 회장이 그룹에 개인회사를 팔아 63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부동산임대업체인 성진상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진양물산은 지난 12일 성진상사 주식수 102만4895주(액면가 5000원)를 취득했다. 1주당 6200원으로 취득금액은 63억5434만9000원이다.
진양물산은 KPX홀딩스그룹의 계열사 진양
배당주 마지막 기차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요즘, 배당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투자 유망 종목은 무엇일까?
14일 전문가들은 올해 실적이 좋지 않아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종목을 선별하면 시중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와이즈에프엔의 집계에 따르면 12월 결산종목 중 작년
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382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210억76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고 순이익이 4억5609만원을 기록해 9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