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톤급 'DK INOX'호 진수2030년까지 소형 벌크선 3척 추가대형선과 차별화…근해 운송시장 집중
동국제강그룹의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가 14년 만에 신규 선박을 건조하며 아시아 근해 해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형선 중심의 해운시장 경쟁에서 벗어나 소형 벌크선의 기동성과 운항 유연성을 앞세워 틈새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터지스는 전일
2400t급 원해경비함, 내년 2월 인도 예정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공급할 세 번째 원해경비함을 진수하며 양측의 함정 협력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의 2400t(톤)급 원해경비함(OPV) 3번함인 ‘라자 후마본함’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세 마 암브로시오 에즈펠레타
정조대왕급 3번함 진수…내년 12월 해군 인도세종대왕급 3척 더해 이지스구축함 6척 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미래 해군 전력 확보
정조대왕급 마지막 3번함 진수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 핵심 역할
대한민국 해군의 여섯 번째 이지스구축함이자 정조대왕급 마지막 함정인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내년 말 전력화되면 해군은 세종대왕급과 정조대왕급 각 3척씩 총 6척의 이지스구축함 체제를 갖추게 된다.
HD현대중공업은 30일 울산조선소에서 8200t(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손으로 설계·건조한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를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고,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핵심 전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울산에서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주관한다. 대호김종서함은 19년 전 세종대왕함으로 시작된 국산 이지스함 6척 개발 계획의 마지막 함정으로, 우리 해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상징하는 핵심 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오후 울산에서 열리는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함정의 진수를 주관한
상륙지원함 2척, 현지서 공동건조 성공“K-함정 경쟁력 높여 수출 시장 다변화할 것”
HD현대중공업은 페루 해군 신형 상륙지원함 공동건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페루 시마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인 ‘침보테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번 진수식에는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라파엘 벨라운데 페
의료취약지인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전라남도 병원선이 새 선박으로 교체됐다.
노후화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해 의료취약지역 순회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신규 병원선인 '전남 512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시점에 선원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
세계 최초 FLNG 3기 동시 건조 신기원 거제조선소, 글로벌 LNG 생산설비 핵심 거점 도약
삼성중공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 생산설비인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형 스마트 조선소 고도화에 속도를 높여 'FLNG 양산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진행된 진수식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주말 이틀간 청년 정책간담회부터 재건축 현장, 아동권리행사, 환경정화활동까지 4개 현장을 쉼 없이 오가며 재선 행보에 속도를 냈다.
현장마다 공통으로 꺼낸 메시지는 '용인반도체를 지켜야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한 문장이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후보는 이날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단국대·명지
SK오션플랜트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 호위함인 ‘제주함(울산급 Batch-Ⅲ 4번함)’을 진수했다. 지난해 11월 전남함 진수 이후 5개월 만이다. 경북·전남·제주함 등 3척의 호위함을 동시 건조하며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SK오션플랜트는 경상남도 고성군 조선소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해 해군, 국방부, 방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올 들어 2조 이상 수주中 저가 공세 속 기술 경쟁력 강화…군함 시장 기회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앞세워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선종 중심의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 위주로 수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 ENI 최고운영책임자(COO), 야마
HJ중공업이 해군의 차기 연안방어 전력으로 평가되는 국산 신형고속정 4척을 한꺼번에 진수하며 해군 전력 개편의 분기점을 연다.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한 신형 고속정(PKX-B Batch-II)이 본격적인 전력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연근해 침투 대응과 연안 감시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HJ중공업은 8일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신형고속정 4척의 통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캐나다 CPSP 최종 결선 오른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 직접 확인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선을 앞두고 수주전의 결정권을 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카니 총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최근 진
HD현대중공업이 미국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도입한 새 이지스구축함을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8200t(톤)급 최첨단 이지스구축함(KDX-III Batch-II)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 작업 등을 거쳐 내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강동길
푸틴 “해군 전투력, 질적으로 도약할 것”북한도 내년 10월까지 구축함 추가 건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해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해상 무력 강화"를 강조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매년 2척의 구축함을 건조하겠다고 공언했다. 해군력을 중심으로 양측의 군사협력이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SK오션플랜트는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 호위함인 ‘경북함(울산급 Batch-III 2번함)’의 진수식을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진수식에는 해군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 역대 경북함장을 비롯해 경남도 및 고성군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급 Batch-III 2번함은 길이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함'을 처음 물에 띄우고, 해군의 원양작전 수행 능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기념일인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신형 구축함 진수 기념식을 열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연설에서 "해군 무력을 현대화하는 데서 돌파구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