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1 진로탐색집중학년제'와 '자유학기제'의 발전방안을 찾는 권역별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범 운영 중인 두 제도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제도로 안착하기 위해 교사·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 △동북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다음달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서울지역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는 중학교 1학년때 성적이 고입 전형에 반영된다. 또 교과 내신성적을 산출할 때도 과목별 석차 백분율 대신 성취도 평점을 반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5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중학교 성적산출방법'을 확정해 각 학교에 알렸다고 밝혔다.
중1 성적을 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