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의 영향력이 큰 라면시장에서 올가을과 겨울 성수기를 맞아 모처럼 신제품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이후 출시된 농심의 ‘해물안성탕면’과 오뚜기의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의 해물안성탕면은 출시 50일 만에 1800만 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은 한 달 만에
오뚜기의 대표 라면 ‘진라면’이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된 이래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의미의 진라면은 진한 국물맛은 물론, 잘 퍼지지 않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한국 대표 라면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500억 원 규모의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쇼핑은 11월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간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스페인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직매입 상품과 창립 헌정 아르헨티나 와인 등 300억 원대 물량을 준비했으며 10억 원 상당의
1983년 출시돼 올해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농심 ‘안성탕면’이 누적 판매 150억 개를 돌파했다.
농심은 1983년 9월 시장에 첫선을 보인 안성탕면이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150억 개를 넘었고 매출도 3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판매된 안성탕면을 일렬로 이으면 둘레 4만km 정도인 지구를 75번 휘감을 수
오뚜기가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하는 오뚜기 진라면은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에디션은 호안 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무한한 꿈과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호안미로는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
IBK투자증권은 29일 오뚜기의 진라면과 신제품 판매 호조로 라면 매출이 증가세이고 점유율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13억 원(+5.4% yoy), 520억 원(+25.2% yoy)으로 추정한다”면서 “지난해 오뚜기물류서비스, 알디에스 등 계열사 합
유통업계가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각종 굿즈(기념품)를 비롯해 이색 서비스를 내놓으며 마케팅 열전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마케팅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서포터스를 구축해 동계올림픽 성공에도 힘을 싣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평창 롱패딩’ 흥행으로 특수를 경험한 공식 라이선스 업체 롯데백화점은 후속 굿즈로 ‘평창 스니커즈’와 ‘
평창 롱패딩 광풍의 후폭풍이 거세다. 평창 롱패딩 신드롬은 유통과 패션업계에 롱패딩 제품 열풍을 이끈 것은 물론 식음료 업계의 평창올림픽 마케팅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사업권자로 선정된 롯데백화점이 신성통상과 함께 지난 10월 26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 평창 롱패딩 3종은 한정판 3만개가 순식간에 판매됐다
오뚜기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201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 축제’를 공식 후원한다.
‘201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 축제’는 14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사랑방 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천어 체험(얼음ㆍ루어낚시, 맨손잡기 등), 눈ㆍ얼음 체험(눈썰매
오뚜기는 지난 18일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JIN&JINY)’ 7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오뚜기 임직원과 진앤지니 7기로 선정된 대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앤지니’ 활동내용 소개, 오뚜기라면 마케팅활동 소개, 오뚜기라면 공장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이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27일부터 4주간에 걸쳐 연중 가장 많은 품목, 가장 많은 할인 혜택으로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연중 최대 생필품 행사 물량인 3000여 품목을 2000억 원 규모로 준비했다. 품목 역시 삼겹살, 한우, 계란, 고추장, 라면, 포장김치, 기저귀 등 장바구니 물가에 가장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현장. 대한민국 반세기 역사와 함께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개막식 이후 10시 문을 연 행사장에는 식품산업 관계자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순식간에 입장하면서 발디딜 틈이 없
라면이 추억의 먹거리를 넘어 K-푸드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3대 주요 업체의 라면 역사가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한자리에 총망라됐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주최하는 이번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K-라면을 대표하는 농심, 오뚜기, 팔도 등 3대
시판 중인 컵라면에 과다한 나트륨 함량이 포함됐다는 조사 결과가 드러났다.
22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시판 중인 12개 컵라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공화춘짬뽕(제조사 팔도)의 나트륨 함유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섭취 권고량에 비해 약 1.2배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유량은 2328.5㎎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인
2015년 라면시장은 농심 짜왕에서 시작된 짜장라면 인기가 연말 짬뽕라면 대전으로 확산되면서, 이른바 '중화요리' 열풍이 시장 대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이 같은 열풍이 지속되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1일 농심이 닐슨코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 라면시장을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선두주자인 농심 '짜왕'은 지난해 94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오뚜기에 대해 프리미엄 라면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면서 시장시장의 확고한 2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치호 연구원은 “진짬뽕은 출시 후 50일만에 1000만 봉지를 판매한 이후 10일 만에 1000만 봉지를 더 판매하면서 짜왕대비 빠른페이스로 돌풍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다채로운 이벤트였다.
특히 라면을 이용한 ‘나만의 레시피’ 요리 경연대회인 ‘나만의 라면 만들기(DIY)’ 체험관에는 아빠, 엄마와 손을 붙잡고 온 아이들과 연인들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온 청소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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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시장 2위 기업 오뚜기의 성장세가 매섭다. 모델인 류현진 선수의 선전으로 진라면이 잘 나가는데 후속 주자인 참깨라면도 판매가 늘면서 그야말로 오뚜기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수치로도 명확히 나타난다.
지난해 11월 16.1%(AC닐슨·수량기준)을 기록한 시장점유율은 7월 18.3%로 2.2%포인트 상승했다. 오뚜기가 처음으로 라면
국내 첫 라면박람회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라면의 역사가 총망라됐다. 한국의 대표라면들의 역사와 중국, 일본라면의 과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엔 한중일 라면역사관이 전시관 중앙에 위치해있다. 이곳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농심, 삼양 등의 기업과 제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는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0년대 초 남대문시장에서 소위 ‘꿀꿀이죽’이라 불리던 한 그릇에 5원짜리 양푼이 밥이 큰 인기를 끌 정도로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국내 첫 라면 ‘삼양라면’이 만들어졌다. 이후 정부가 추진한 혼분식 장려정책으로 라면은 점차 식탁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별식이나 간식의 대명사로 사랑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