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 매출 증가세ㆍ점유율 확대 긍정적-IBK투자증권

입력 2018-06-2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9일 오뚜기의 진라면과 신제품 판매 호조로 라면 매출이 증가세이고 점유율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13억 원(+5.4% yoy), 520억 원(+25.2% yoy)으로 추정한다”면서 “지난해 오뚜기물류서비스, 알디에스 등 계열사 합병 이후 물류비 등 내부거래 비용 절감효과로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져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457억 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분기 면제품류 매출액은 1665억 원(+7.8% yoy)으로 추정되며, 시장점유율이 26.8%(+1.7%p yoy, +0.4%p qoq)로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진라면 판매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짜쫄면, 춘천막국수 등 계절성 제품 출시 효과로 면제품류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해 매출액은 2조2643억 원(+6.5% yoy), 영업이익은 1743억 원(+19.3% yoy)으로 추정된다”면서 “라면 판매량 및 점유율이 상승하고, 고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관련 품목에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0.33%
    • 이더리움
    • 3,45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121
    • +0%
    • 솔라나
    • 127,300
    • -0.7%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64%
    • 체인링크
    • 13,710
    • -1.22%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