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꽁꽁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유통가가 총출동해 할인 행사를 벌인다. 한여름에 겨울 코트 등을 파는 역시즌 세일을 한 달 앞당겼고, 대형마트도 조기에 여름패션상품 처분에 나섰다. 제때 팔리지 않은 시즌 상품들이 창고에 쌓이면서 재고가 급증,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모두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8월 쯤에 시작하던 모피와 코트
◇현대백화점, 진도모피 블랙위크 진행=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진도모피 블랙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모피’와 ‘엘페, ‘끌레베' 등 진도모피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가 참여해 밍크 재킷 등을 균일가로 선보이는 등 총 100억원의 물량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밍크 재킷 1
현대백화점이 쌍춘년(雙春年)을 맞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 잡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전국 13개점에서 '쌍춘년(雙春年) 웨딩 용품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음력 기준으로 1년에 입춘이 두번 있는 '쌍춘년'으로 이때 결혼하는 부부는 백년해로 한다는 속설이 있어, 결혼 수요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결혼 수요가 증가할
새해 벽두부터 고가의 모피와 보석이 반값에 쏟아지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이 작년 말 반값 제품을 대거 선보였지만, 모피와 보석 등 고가의 제품들은 할인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된 바 있어 이례적이다.
그러나 올해는 입춘이 두 번 있는 ‘쌍춘년(雙春年)’인 만큼 백화점들은 혼수부부들의 수요를 겨냥해 모피와 보석을 최소 반값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한 것으로
◇더샘, 21일 단 하루 세일= 더샘은 2014년 마지막 날인 금일(31일) 단 하루 동안 ‘아듀 2014 고객감사 세일’을 실시한다.
더샘의 ‘아듀 2014 고객감사 세일’은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전제품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더샘 브랜드를 아껴준 회원 고
◇백화점 3사, 신년 세일=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첫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월 2일부터 17일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10~30% 할인판매한다. 특히 본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오픈 시간인 10시 30분부터 2시간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첫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월 2일부터 17일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10~30% 할인판매한다. 특히 본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오픈 시간인 10시 30분부터 2시간 15분동안 ‘2015년 福상품
지난 11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모피 업체들이 12월을 맞아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매출 반등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21일까지 본점ㆍ잠실점ㆍ안양점 등 모든 지점에서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우단모피, 국제모피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물량
◇롯데백화점, 올해 마지막 세일 ‘최대 80%’=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진도모피, 근화모피, 우단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1일과 22일에는 일별 두 차례씩 패션쇼를 진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진도모피, 근화모피, 우단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1일과 22일에는 일별 두 차례씩 패션쇼를 진행하며, 패션쇼가 끝나면 모피 경매
유통업계가 선물로 받은 상품권, 아이들이 받는 용돈 사용이 많아지는 명절 직후 수요를 노린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명절 준비에 지친 여성 고객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본점에서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가을 스카프 제안전’을 열고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카프를 선보인다. 메트로시티ㆍ엘르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추석맞이 행사= 신세계사이먼은 추석연휴를 맞이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가격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연휴 기간 동안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추석 당일(8일)만 휴무하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단,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일부
AK플라자는 18일부터 23일까지 본점 1층 햇빛광장에서 ‘7월의 해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겨울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델들이 방문고객에게 퍼포먼스 풍선과 막대사탕 등 선물을 나눠준다.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 ‘미리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별관 4층 토파즈홀에서 5일 단 하루 동안 ‘진도모피 클리어런스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보통 8월부터 브랜드별로 모피 신상품이 출시되고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6월, 7월이 모피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창사 41주년을 맞아 현대백화점이 진도모피와
AK플라자는 이달 31일까지 버버리ㆍ에트로ㆍ코치 등 해외명품 브랜드를 3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핸드백ㆍ구두ㆍ남녀의류ㆍ키친웨어 등 전 상품군은 브랜드ㆍ점별로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진 페스티벌’을 열고 캘빈클라인진ㆍ리바이스ㆍ게스ㆍ버커루진 등 겨울의류를 50%
롯데백화점은 송년 기념으로 올해 인기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아듀 2013, 여성패션 페스티벌’을 열고 부르다문ㆍ손정완ㆍ크레송ㆍBCBGㆍ진도모피 등 여성브랜드 40여개의 코트ㆍ모피 등 겨울 인기 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부르다문 하프코트 29만8000원,
롯데백화점은 송년세일 마지막 주말인 6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상품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에고이스트·타미힐피거·마나스·진도모피·정호진 등 70여개 여성복 브랜드가 코트·다운점퍼·모피·양털부츠·레깅스·동내의까지까지 겨울 대표상품을 30~70% 할인한다. 대표상품은 비너스·비비안·트라이엄프 동내의 3만원, 엘르 동내의 2만원이다
현대백화점이 창사 42주년을 기념해 카림 라시드, 필립 스탁 등 유명 디자이너의 생활용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점포에서 창사 42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등 10개 점포는 1일부터 10일까지, 목동점·대구점·충청점 3개 점포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30
AK몰은 이달 31까지 ‘한여름의 겨울 의류 특가 초대전’을 열고 패딩점퍼, 코트, 부츠 등 겨울 의류를 겨울보다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겨울 의류는 50% 할인 판매하고 구스다운 점퍼는 13만원대부터, 덕다운 점퍼는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겨울 슈즈는 베어파우의 엠마 쇼트, 데미 등
한 여름에 오히려 겨울 상품 경쟁이 치열하다. 불황이다보니 유통업체의 비수기 할인혜택에 소비자들이 대거 몰려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아이파크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패션관 2층 다나모피 매장에서 오래된 중고 모피를 가져오면 새 디자인으로 리폼해 주거나, 상품권을 주고 고객으로부터 매입하는 행사를 연다.
구입한지 오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