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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신동빈 회장 주도 M&A 전수조사
롯데 횡령•비자금 입증 위해 2004년후 인수합병 파헤쳐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횡령과 비자금 조성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그가 주도한 인수합병(M&A)을 전부 수사하고 나섰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조재빈),
넥슨 측으로부터 받은 뇌물로 특혜성 주식투자를 통해 수백억 원을 챙긴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6일 김수남 검찰총장이 특임검사를 임명한 지 23일 만이다.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제3자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 방해, 금융실명거래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6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의혹 등 고위 공직자의 비리와 관련해 “국회가 제도를 바꾸어 검찰권력 분산을 위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8월 국회부터 본격적으로 검찰개혁이슈를 여야가 머리를 맞대자. 검찰 스스로 개혁하라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9일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최경환·윤상현 의원이 지난 4.13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전날 언론 보도와 관련,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공천에 개입했던 사람들은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간 ‘낀박’(친박과 비박 사이에 끼었다는 뜻)을 자처한 정 원내대표가 친박계를 겨냥해 작정하고 발언하면서 진퇴양난에 빠
‘천재 검사의 몰락’ 진경준 구속…현직 검사장 구속, 검찰 역사상 처음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서 6중 추돌…대형버스가 달리던 속도 그대로 ‘쾅’
리쌍 건물 '우장창창' 강제집행 완료… 맘상모 “폭력으로 답한 건 길과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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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날씨, 낮 최고 32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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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검사의 몰락’ 진경준 구속…현직 검사장 구속, 검찰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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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8일 진경준 검사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커다란 충격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무장관인 저 스스로도 한없이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며, 국민께 어떤 말씀을 드려도 부족하리라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사과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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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구속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현직 검사장 구속에 법무부의 초기 대응 실패 책임은 물론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문책론도 이어진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현웅(57·16기)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전날 새벽 진 위원이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을 수사하는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15일 넥슨 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진 검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 과정에서 한진그룹 내사 종결을 댓가로 처남이 부당이득을 본 '제3자 뇌물수수' 혐의까지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2006년 11월 넥슨재팬 주식 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