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 중고생 중 동성애 경험 0.6%… 이성 성경험 34%

입력 2016-07-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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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중고생 중 동성애 경험 0.6%… 이성 성경험 34%

한국 중·고등학생 165명 중 한 명은 동성과 성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 참여한 중·고교생(37만3371명) 가운데 2306명(0.6%)이 동성과 성접촉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1360명)이 여학생(946명)보다 더 많았습니다. 또 12만7594명(34.2%)이 이성과 성접촉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여학생(6만7304명)이 남학생(6만290명)보다 더 많았습니다. 성 접촉에는 키스를 비롯해 애무·성관계 등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연구팀은 동성과 성접촉이 있었다고 답한 ‘성소수자’ 집단의 건강 위험도를 이성과 성접촉이 있었던 집단과 비교 평가했는데, 이 결과 성소수자 그룹은 음주와 흡연에 노출될 위험이 각각 2.84배, 4.24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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