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막바지에 접어들자 마자 대형마트들이 명절 마케팅에 돌입한다. 특히 올 추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 만큼 업계는 이동과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대신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 판매 품목 수를 확대하고 행사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긴 것이 특징이
GS리테일이 ‘우리동네 딜리버리’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자체 주문 배달 플랫폼으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달 ‘우리동네 딜리버리’와 ‘우딜’ 상표권을 출원했다. ‘우리동네 딜리버리’는 특허 제 09, 35, 36, 38, 39 분류로 각각 사무업과 부동산업, 통신업, 운송업 등에
로켓배송이나 새벽 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표방한 배송 서비스가 등장해 우리나라 ‘장보기 문화’를 크게 바꾸고 있다. 하지만 이들 배송 서비스는 주문 후 상품을 받아보려면 아무리 빨라도 6~7시간은 걸린다. 전날 저녁에 받은 주문을 모아서 새벽에 한꺼번에 배송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회’ 서비스는 당일 오후 3시까지만 주문을 하면 오
패션ㆍ뷰티도 배송 경쟁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이용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점차 확대하던 패션ㆍ뷰티 업계는 익일 배송을 넘어 당일 배송ㆍ한 시간 내 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잇달아 론칭하며 언택트 시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화장품 로드숍
“한 가맹점주를 만났는데, 장사가 잘돼서 집도 사고 자식들 유학까지 보냈다고 자랑을 했어요. 3000만 원으로 창업한 분이죠. 어쩌면 소소한, 하지만 확실한 점주들의 ‘성공신화’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29일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째 전국 가맹점에 물품을 손수 배송하며 점주들과 소통
신선식품이 유통업계의 생존 키워드 상품으로 새삼 확인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최장점인 만큼 온라인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신선식품 강화를 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을 경험하고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최후의 보루였던 신선식품은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중
성장 정체에 직면한 식품업계의 눈이 ‘케어푸드’로 쏠리고 있다.
케어푸드는 영유아부터 노인, 환자까지 맞춤형 식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연화식, 치료식 등 기능성 식품을 뜻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813만명으로 총인구의 15.7%에 해당하는 수치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인 ‘고령 사회’를 넘어섰으며 20%
서울 관악구가 민간 다중이용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 종식을 위해 ‘1020 강감찬 방역물품(살균 소독제)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20일 관악구는 “최근 유행하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물품을 택배로 제공, 상시적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며 “관내 PC방
패션ㆍ화장품 업계도 ‘배송 속도전’에 가세한다. 전날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해주는 ‘빠른 배송 서비스’는 이커머스 업계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며 오프라인 매장의 존재를 무색하게 했다. 그간 배송 전쟁은 신선식품과 생필품 위주로 전개됐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외출과 대면접촉을 꺼리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패션과 화장품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소비자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스마트푸드센터(경기도 성남 소재)’를 가동하며 식품제조사업에 뛰어든데 이어 이번엔 집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하고, B2C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12일 신학기를 맞아 아마존닷컴과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아마존에서 신한카드로 100달러(약 11만8000원) 이상 구매 시 10달러를 즉시 할인해준다. 또 신한 페이 판(PayFAN)에서 해외 직구 전문 페이지인 ‘글로벌플러스’를 방문하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과 세계 1위 택배업체 페덱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아마존은 14일(현지시간) 제3자 상인들에 유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존 프라임’ 배송을 할 때 페덱스의 지상 택배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달 중순 배송 지연 등을 이유로 페덱스 이용 금지령을
SSG닷컴은 25일 설날까지 1만2000여 종의 설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상품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까지 추가해 판매 상품 수를 전년 약 9500 종 대비 30% 가까이 늘렸다.
SSG닷컴은 올 설 선물세트 키워드를 ‘초저가’, ‘프리미엄’, ‘트렌드’ 3가지로 정했다. 단순
편의점업계가 대형마트, 백화점 못지 않은 다양한 구성의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상품부터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가전제품까지 이색적인 설 선물세트를 마련해 대형마트, 백화점 등 여타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함께 경쟁에 뛰어든다.
편의점업계 4사의 이번 설 선물세트 공통점은 백화점 수준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는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이벤트다. 스타트업들의 전유물이었던 ‘데모데이’를 발전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차별화해 준비한 행사다.
쇼케이스데이는 가능성
SSG푸드마켓 도곡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11일까지 SSG푸드마켓 도곡점, 청담점에서 딸기의 왕으로 불리는 국내산 ‘킹스베리(500g 1만2800원)’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킹스베리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2~3배가량 크기가 크며, 부드러운 식감과 과즙이 풍부하고 베어 물었을 때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맛과 크기가
에픽하이 달력이 이색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대량 주문 시 '미니콘서트'를 특전으로 내걸었다.
29일 그룹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가 SNS를 통해 '에픽하이 2020 달력' 출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에픽하이 달력 구매 수량에 따라 제각각 다른 특전들이 공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에픽하이 달력을 총 1만 개 이상 구매한 기업
편의점 미니스톱이 스타셰프 박준우 셰프와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사전 예약 주문을 받는다.
미니스톱은 기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를 개발하기 위해 박준우 셰프와 협업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스톱이 이번에 박준우 셰프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크는 △슈바움 △마롱티라미수 △부쉬드노엘 △크레이프케이크 등 4종이다.
미국의 최대 쇼핑 할인 행사인 '2019 블랙프라이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시각으로는 29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매년 11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 즉 11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연말에 다음 해로 재고를 남겨 보관이나 관리를 하는 데 드는 돈을 추가로 소모하느니 차라리 싸게 팔아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해외 직구족의 90%는 이번 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제품들로는 의류 및 신발, 전자제품, 영양제 그리고 명품 순으로 집계됐다.
먼저, 응답자의 71%는 해외직구 경험이 있었다. 해외 직구 빈도는 ‘분기별 1회꼴’(33%), ‘월 1회꼴’(17%) 비율이 높았고,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