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소셜커머스를 상대로 한 새로운 가격 경쟁 품목으로 세제를 선정했다. 대표적 온라인 중심 상품으로 가격 경쟁을 통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가 7일부터 선보이는 ‘가격의 끝’ 세제 상품으로 세탁세제 2종과 주방세제 4종을 꼽았다. 이는 퍼실 액체세제 2종(일반용·드럼용, 각 2.7ℓ+리필 1.8ℓ)을 1만8240원에, 참
미국 가상현실(VR) 기기업체인 오큘러스의 팔머 러키 창업자가 자사의 첫 상업용 제품을 직접 배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러키 창업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회사 사무실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 고객인 로스 마틴에게 VR 헤드셋 제품을 전달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마틴은 지난 1월 리프트
쿠팡은 지난해 4000억원 적자 전망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해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쿠팡의 혁신과 변화’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켓배송’과 관련한 앞으로의 투자와 채용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범석 쿠팡 대표는 “2017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물류센터를 2016년 18개, 2017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국토교통부가 ‘로켓배송’ 서비스가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쿠팡은 진퇴양난에 빠졌다. 택배사업자 허가 없이 자가용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요청에 따라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한 위법성 검토 결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56조에 저촉되는 부분이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력 서비스인 ‘로켓배송’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자체적으로 물건을 배송하고 있는 서비스다. 직접 물건을 사들여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서비스는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우선 기존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예고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쿠팡은 2014년 3월부터 직원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쿠팡맨’을 도입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쿠팡맨은 3600여명으로 물건을 배달하기 위한 1t트럭 역시 36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엄청난 물류투자 때문에 40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쿠팡의 ‘배송 혁명’인 쿠팡맨의 지속 가능성 유무가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거래액과 매출액, 물류비용 등을 계산해 봤을 때 영업손실 규모가 4000억원대로 추정된다. 쿠팡은 2014년에는 12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
G마켓이 일본 인터넷쇼핑 유통업체인 라쿠텐과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양 사이트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국경간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이날 도쿄에 위치한 라쿠텐 본사에서는 G마켓 전항일 대표와 라쿠텐 다카하시 마사토 마켓담당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양 사이트를 통해 상호간 상품수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라쿠텐의 온라인쇼핑몰
제이앤유글로벌이 중국 베이징공항 면세점 명품공급계약체결에 이어 심천보세구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제이앤유글로벌 측은 “중국의 보세왕과 함께 심천에 2000평 규모의 한국관 공동운영권을 가진 씨디에프코리아의 사업권 일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베이징공항 면세점을 포함해 광둥성, 심천 등 중국의 주요 도시의 유통사업 진출
롯데백화점 임원급 59명이 고객이 주문한 설 선물을 직접 배송한다.
1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점장들을 포함해 임원급 59명이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설 선물을 들고 고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추석 처음 시행된 ‘임원 배송’ 서비스는 당시 롯데백화점 임원 23명이 참여한 바 있다다. 이에 임원들은 일반 택배 배송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설 선
인터파크가 지난 23일 행정자치부 주최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도로명주소 활용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도로명 주소 활용 우수기업으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2014년 1월 전체 사이트에 도로명주소를 도입한 이후 고객의 약 60%가 주문정보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쇼핑, 도서부문에서 물류창고에서
지난 주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 이어 시작된 사이버먼데이 세일에 대한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마다 돌아오는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시즌에는 해외 명품은 물론이고 국내 유명 가전까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잡한 주문절차와 비싼 배송료, 오랜 배송기간 등은 해외직구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들이다. 이는
롯데백화점은 중국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본점에 다음 달 1일부터 2층에 '에비뉴엘 글로벌 라운지'를 열고, 중국 등 외국 VIP 고객의 쇼핑을 도와주는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를 배치한다.
퍼스널 쇼퍼는 통역뿐만 아니라 VIP 고객을 위한 쇼핑 가이드 역할을 하며 구매한
국내 최대 농수산물시장인 가락시장이 지난 10월 15일 신선한 농수산물을 집까지 직접 배송하는 가락시장공식쇼핑몰 ‘가락24’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가락시장은 일 평균 13만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시장으로 채소, 수산물뿐만 아니라 과일 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도가 높다는 장점 덕분에 일반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의 쇼핑 이벤트인 ‘광군제’가 글로벌 쇼핑축제로 거듭나면서 중국의 해외 직구족인 ‘하이타오족’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해외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를 일컫는 말인 ‘하이타오족’은 바다를 뜻하는 ‘하이’와 소비를 의미하는 ‘타오’가 합쳐져 생겨난 신조어다.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 해외 상품
모바일 상거래 혁신을 이끄는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의 김범석 대표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화끈한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쿠팡의 혁신과 변화’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시간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 관련 향후 투자와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까지 1조5000억원 투자
모바일 상거래 혁신을 이끄는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의 김범석 대표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화끈한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쿠팡의 혁신과 변화’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시간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 관련 향후 투자와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우선 전국 각지 당일배송을 목표로 오는
1일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의 막이 올랐다.
정부가 메르스 여파로 인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로 약 2만6천개 유통점포 및 업체가 참여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추수감사절 시즌인 11월 마지막주 금요일
온라인쇼핑몰 카페24가 일본 거대 전자 유통업체 라쿠텐과 손을 잡고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길을 확장했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과 라쿠텐은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일본 전자상거래 수출 신사업모델 발표 간담회’를 열고 양사가 함께 마련한 한국 기업 대상의 일본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라쿠텐은 일본 최대 쇼핑몰인 라쿠
자본금 30억원으로 설립된 쿠팡. 김범석 대표는 이 회사의 기업가치를 무려 5조5000억원으로 올려놓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것이 창조경제가 아니면 무엇이 창조경제인가”라고 말할 정도로 쿠팡은 업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쿠팡은 사실 설립 초기만 해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했다.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이 하나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