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 폐쇄를 단행하며 실적 우려감에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0.63%(40원) 하락한 6280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2.47% 내린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 평택 공장에 대해 직장 폐쇄를 실시한다"며 "타이어 생산 차질 등
금호타이어 노사 대립이 전면파업과 직장폐쇄로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공장 가동률은 20%대로 떨어졌다.
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곡성·평택공장 평균 가동률이 20%대로 추락했다.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의 경우 전면파업 이후 공장별로 1500여명씩 약 3000여명의 근로자가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측은 대체 인력을 광주공장에 400명, 곡성공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평택공장에 대해 직장폐쇄를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노동조합이 지난달 17일부터 전면파업을 실시함에 따라 타이어 생산 차질 등 파업에 따른 손실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고, 정상적인 경영활동 또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쟁의행위에 참여하는 사원 전원에 대한 무기한 직장폐쇄 실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7일 금호타이어가 전날 노사갈등 끝에 직장폐쇄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 “기업이 위기 극복하고 정상 궤도 진입하려면 노사가 한배에 탄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상생과 단합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노사분규로 인한 금호타이어의 광주 복성 평택 공장 직장 폐쇄 단행조치에 대
금호타이어가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를 단행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3.48%(220원) 내린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역대 최장 기간 전면파업에 대한 방어적 조치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달 11일
금호타이어 노조의 전면파업에 이어 회사가 6일 직장폐쇄를 단행하면서 매출 손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5일까지 매출 손실이 940억원을 기록했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지난 8월 11일부터의 4일간 부분파업, 8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20일째 전면파업을 이어간 결과다.
금호타이어는 평일 기준 하루 평균 52억
광주광역시가 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노사분규에 적극 대응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시는 7일 오전 라마다호텔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긴급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호타이어의 노사 갈등과 관련, 노·사·민·정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사민정에는 한국노총과 상의, 경총, 시의회, YMCA, 대학, 법조계, 시장과 광주노동청
금호타이어의 직장폐쇄를 놓고 노사가 ‘네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회사 노조는 6일 “최대한 합법적인 선에서 파업을 진행했으나 사측은 노조를 무력화시키려고 중재를 신청한 데 이어 직장폐쇄까지 하며 노조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회사가 최종안이라고 내민 제시안은 일시금 지급을 임금피크제 도입과 연계하고, 내년에 임금피크제 도입
금호타이어가 6일 직장폐쇄라는 초강수를 내놓으면서 과거 사례 중 어느 전철을 밟을 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금호타이어의 직장폐쇄는 사측의 으름장이라는 분석을 내놓는 곳이 많다. 직장폐쇄를 장기간 단행해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보다는 임금피크제를 시행을 앞두고 노조를 압박하는 수단의 하나로 사용했다는 분석이다.
직장폐쇄 장기화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진에도
금호타이어가 6일 초유의 직장폐쇄 조치를 단행한 것을 두고 올해 대기업 임금피크제 확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노사의 최대 쟁점은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여부다. 사측에서는 내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정년 60세 연장이 의무화되는 만큼 임금피크제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사측은 2016년 임금
금호타이어 평균 근속연수 17년…올 상반기 평균 급여 2800만원
임금 협상 결렬로 노조가 파업 중인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하면서 금호타이어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어 3사 중 금호타이어의 평균 근속 연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기준 1인 평균 급여액은 2800만원이었다.
금융감독원에 따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조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
임금 협상 결렬로 노조가 파업 중인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금호타이어 사측이 노조의 전면 파업에 직장패쇄라는 강경카드를 꺼내면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직장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노조에서 파업 철회 의사를 표명한다면 직장폐쇄도 해제하는 것을 검토할
고용노동부는 경남은행, 동서공업,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 59개사를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총 127개 사업장이 신청해 지난달 28일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동서공업, 풍산홀딩스 부산사업장 등 24개사, 대기업 부문에서는 경남은행, 고려아연 등 23개사, 공공부문에서는 한
'노조파괴'를 도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회사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송강 부장검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회사 심종두(54) 대표, 김주목(57) 전무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
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0∼2011년 노조 쟁의행위에 들어간 경북 경주 발레오전
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의 조직형태 변경은 조합원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중견기업연구원이 발표한 '단결권과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결정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은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변경이 노조규약에 따라 제한적ㆍ형식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다수 조합원의 의사와 목적을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야당이 주장하던 소득주도형 경제성장을 최근 정부와 여당이 받아들여 추진하고 있다. 최경환 경제팀은 기업에게 임금인상을 유도 내지 강요하고 있고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생산된 부가가치 중에서 근로자가 차지하는 몫의 비율을 노동분배율이라고 하는데 근로자와 노동조합은 고임금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므로 노동분배율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노동분배율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비상대책위원은 17일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C&M) 하청업체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복직투쟁과 관련, “씨앤앰의 대규모 집단해고에 불법이 없는지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 조치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보호에 적극 나서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문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해고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전광판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