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교통당국이 지하철 ‘쩍벌남 퇴치’캠페인에 나서자 다른 지하철에서도 불만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쩍벌남’이란 지하철 의자에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 2~3개의 좌석을 독차지하는 매너없는 남자 승객을 뜻하는 말이다. 지난 22일부터 미국 교통당국은 이 쩍벌남 퇴치 캠페인에 들어갔다
프랑스 지하철 캠페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 게시판에는 ‘프랑스 지하철 캠페인’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지하철 꼴불견에 대해 동물 탈을 쓰고 희화화시켜 캠페인 내용을 부각시켜 주목받고 있다.
실제 거북이 탈을 쓴 사람은 커다란 짐으로 기내에서 혼잡을 일으켰고, 물소 탈을 쓴 이는 승객들 사이로 돌격해 피해를 줬다. 여기에 주의
지하철 최고의 꼴불견은 무엇일까.
취업정보제공업체 알바몬이 대학생 768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꼴불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악의 지하철 꼴불견 1위에 17.3%를 차지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올랐다.
욕설, 막말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안하무인 막장남녀(13.8%), 만취한 채 탑승해 주정 부리는 취객(11.6%) 등이 뒤를 이었으며,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