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학·지자체 함께 참여 인재양성 체계 구축기업 필요 인재 양성 대학에 재정 적극 투입
경북도가 지역 전략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와 대학·학생 수요 간 격차 해소에 나섰다.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채용까지 직접 참여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업 118곳, 대학 28곳, 학생
중흥건설그룹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과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반도체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연구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흥건설그룹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
수시 ‘먹통’에 민간 과점체계 손질…정시 전 경쟁률 공개 방식도 개선거점국립대 추가 지원 확대…“기초학문 투자도 늘려 보완”
교육부가 지난달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계기로 민간업체 중심의 원서접수 체계를 공공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도 내년 2곳 이
수시 ‘먹통’ 후속대책…원서접수 국가 직접 관리도 검토AI 안경 부정행위 땐 수능 제한…서·논술형 수능도 도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경쟁률을 접수 종료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선도대학 3곳에 연 최대 1000억 지원전북대 제외…인재 유출·경쟁력 약화 우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 1차 선정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되면서 향후 5년간 거점국립대 간 재정 격차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대학가에서는 이 같은 격차가 교육·연구 경쟁력 약화와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교육
경남·경북·세종·전남광주·전북·충남 주도 6개 모델 선정지역인재 양성 ‘앵커’ 첫 평가…광주·부산·충남 S등급
정부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지역인
기관별 업무 달라⋯감독기구 현장 잔류 의견 다수“공공기관 이전보다 지역 산업 키우는 게 더 중요”집적 효과 특수성 여전·전문인력 이탈 가능성 우려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금융기관을 지역으로 옮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
“지역 기대 부응 못해 책임 통감”현대차 새만금 투자 연계 인재양성 계속 추진
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자 양오봉 총장이 대학 구성원과 전북도민에게 사과했다. 전북대는 선정 여부와 별개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추가 선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 대상…4분기 이전계획 확정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민간건물 임차해 내년 선도이전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발전 5사·항만공사 4곳 통합통합기관 본사 소재지 미정…이전 직원 주택 특공은 추가 검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
거점국립대 3곳 첫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2030년까지 5년간 지원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 400억·AI 거점대학 100억 지원부산대 제조·해양, 전남대 반도체·에너지, 충남대 과학기술 특성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이끌 첫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부터 교당 약 70
교육부 내년 예산 117.6조…고등교육 19조원으로 18.2%↑지역균형발전장학금 3280억…지방사립대 지원도 1만명으로 확대미래대응기금 4.9조 첫 편성…지역·청년·AI 인재양성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방국립대 21곳에는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91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는 금융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
본지 ISN 참가 유학생 설문…취업비자 정보 취득 ‘어렵다’ 40.2%인턴십·현장실습 기회 찾기는 74.5%가 어려움 호소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7명은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비자와 기업·채용 절차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학생 4명 중 3명은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
23일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가족동반 이주율 72.1%로 전국 3위정부 다음달 이전계획 발표… 산업연계 유치전 본격화
전북으로 1차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이주율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가족 동반 이주율도 70%를 넘으면서 다음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혁신도시의 정주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18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동남권 전략산업 기업 발굴특화 RM·심사역 배치…수주 초기부터 운전자금·수출입금융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과 해양산업에 특화한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수주·투자 단계부터 금융을 공급하는 현장 밀착형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관광ㆍ호텔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과정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 중구청과 함께 마련한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호텔 시설관리·영선·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50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1일차 직무설명회 및 취업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