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이 강진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수는 22일 "농촌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빈집이 새로운 주민을 불러들이는 '지역의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군수는 "강진군의 대표 주거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입주자 선
문화기본권 협약·전문인력 배치로 지역 생태계 강화국립시설 확충·AI 서비스로 문화 접근 기회 확대
정부가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시설과 콘텐츠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 기초지자체가 문화정책을 설계하면 중앙·광역정부가 예산과 행정을 지원한다. 생활권부터 초광역권까지 잇는 5극 3특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확충, 지역자산 활용, AI 서비스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사단법인 한국공간복지협회(SWA)가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수영구 도모헌 계단식 강연장 '다할'에서 창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빈집너머, 다양한 도시의 시작'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빈집과 유휴공간 문제를 도시재생과 공간복지 관점에서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추가 공모 44개 군 신청…추경 706억 원 투입월 15만원 지역화폐 지급…7월분 소급 지급도 검토산천어축제 환원·차등 캐시백 등 지역별 순환 모델 시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기존 10개 군에서 17개 군으로 확대된다. 올해 먼저 사업을 시작한 10개 군에서 인구와 신규 가맹점이 늘었다는 초기 지표가 나오면서 대상 지역 확대 요구가 커졌고, 정부는
청담·본점·잠실 잇는 영토 확장… 인천·수도권 서부권 전초기지35개국 아라비카 원두 맞춤형 햄퍼 등 고급 선물 수요 정조준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고급화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커피하우스 '바샤커피'가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까지 본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4일 인천점 1층 핵심 공간에 바샤커피 국내 4호점이자, 비서울 지역
총사업비 약 1조8000억원 규모공공부지 중심 시민참여형 태양광 확대지역자산화·RE100 대응 모델 구축
국민솔라가 브룩필드 계열 한국 에너지 투자 플랫폼 HRE와 손잡고 1GW 이상 규모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국민솔라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HRE 회의실에서 HRE와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도 장흥군의 한 농촌마을이 전통발효문화를 활용한 주민주도 경제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생산과 판매를 넘어 일자리와 돌봄, 지역 상생까지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마을기업 실험이 지역사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면 신풍1구마을이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루센트블록은 창업 이후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미션 아래 고가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누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홍콩에서 열린 ‘2026 상장지수펀드(ETF) Awards’에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개최된 2026 ETF Awards는 아시아 자산운용 전문 매체 아시아애셋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AAM)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AAM은 1995년 설립된 금융투자 전문 저널로
"농촌어촌의 빈집 문제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호텔 운영 모델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강진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서면서 23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강진군은 최근 병영면 일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상장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인 NH올원리츠가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 자산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위한 본입찰 일정을 확정했다. 기존 지방·비핵심 자산을 처분하고 서울 핵심 권역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NH올원리츠의 자산 리밸런싱 작업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에이원타워 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동래구청장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보수세가 강한 지역 구도 속에서 '세대 교체'와 '도시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승부수다.
탁 의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12살에 동래로 와 초·중·고를 모두 이곳에서 다녔다"며 "온천천은 앞마당, 금정산은 뒷마당"이라고 했다. 애정의 언어였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 발전 문제의 해법을 모색해 온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가 정부의 '5극 3특' 구상이 지역균형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2021년 10월 창립)는 4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밭개마을센터에서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담보할 수 있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6~27년 2년간 시범사업…소비 선순환·지역 활력 회복 효과 검증정선·신안·영양은 ‘지역재원형’…법 제정도 내년 마무리 목표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2년간 실증한다. 정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기술 혁신이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고 있지만,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미국 주식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국가와 자산으로 분산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리 크레이그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마켓전략가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ㆍJP모건자산운용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제 민족
연천·정선·청양 등 시범사업 현장 점검 완료…지역 활성화 전략 구체화“승수효과·삶의 질 개선 확인”…정부, 본사업 설계 위한 지원 강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는 재정 구조와 지역 자율성에 기반한 ‘군(郡) 단위 기본소득’ 모델을 설계하면서, 지급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신한투자증권은 제주 지역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 Premier 제주금융센터’를 전면 리노베이션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2006년 8월 센터 개설 이후 약 19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재정비로, 지역 내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산관리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 Premier 제
경기둔화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 겹쳐9월 93억 달러 순유출⋯3년 반만 최대정치적 리스크⋯외인 투자比 8개월째↓
아시아 주요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3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빠져나갔다. 이 지역의 경기둔화 우려 심화, 특정 국가의 재정 악재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겹친 결과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9월 아시아 채권
고령사회가 초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해법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산학협력관에서 ‘2025 Station C 블라인드 솔버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와 한림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창업 브랜드 ‘Station C’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령자 돌봄, 세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