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하절기 전력피크부하 완화에 기여하는 지역냉방의 확대보급을 위해, 올해 지역냉방보조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냉방보조금은 지역냉방설비의 투자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전력기반기금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건물에 지역냉방설비를 설치(신설, 증설, 교체)한 자 및 설계사무소가 지원대상이며, 지원금액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지역냉방 보급 확대를 위한 올해 ‘지역냉방보조금’ 사업을 지난 10일부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냉방이란 집단에너지 시설에서 공급하는 온수를 이용해 냉방을 하는 전기대체 냉방방식이다. 1993년부터 분당 등 지역난방 공급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630개소 건물에 41만3000usRT(누적용량)가 보급돼 있다.
올해 지역냉방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