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2014년도 지역냉방보조금 사업 개시

입력 2014-03-25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관리공단은 하절기 전력피크부하 완화에 기여하는 지역냉방의 확대보급을 위해, 올해 지역냉방보조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냉방보조금은 지역냉방설비의 투자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전력기반기금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건물에 지역냉방설비를 설치(신설, 증설, 교체)한 자 및 설계사무소가 지원대상이며, 지원금액은 냉동기 용량(USRT)당 최대 10만원까지, 설계보조금은 USRT당 1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냉방설비는 전기소비가 많은 냉방기기(에어컨 등) 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해 하절기 전기부족현상을 개선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냉매로 물을 사용하여 대기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하절기 집단에너지의 잉여열을 활용해 에너지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역냉방보조금 사업은 전년보다 지원단가가 50% 정도 증액되어 지역냉방설비 설치 건축주의 설치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기간도 설비 가동일로부터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수혜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신청은 24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수시로 받으며,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kemco.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역냉방보조금 사업을 통해 4만7000USRT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력피크 14.2MW 억제, 연간 8707MWh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2.06%
    • 이더리움
    • 2,48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1.48%
    • 리플
    • 1,678
    • -0.36%
    • 솔라나
    • 98,300
    • +1.6%
    • 에이다
    • 250
    • +2.88%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85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1.05%
    • 체인링크
    • 11,750
    • +0.6%
    • 샌드박스
    • 77.72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