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만에 상대가 바뀌었다.
8월26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인세 5%'를 꺼냈다. 7일 충북도청에서는 같은 카드를 다른 광역단체장 앞에 다시 올려놓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방재정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표현은 "다시 말씀드렸다"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와 신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이제는 전면 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박근혜 정부 내각들이 너무 사고를 많이 치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도 어렵고 민심이 흉흉한데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야할 당과 부처 공무원들이 연이어 국민을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거나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6일 모법에 기초하지 않아 시장 갈등을 유발하는 정부 시행령을 국회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그러나 정부 입장에서는 권한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국회가 입법한 법률 취지가 시행령에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단식농성 중단 후 입원 치료 중이던 이재명(52) 성남시장이 퇴원했다.
26일 분당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식 11일 만에 중단하고,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이 시장이 이날 퇴원했다.
성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은 이 시장의 간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퇴원을 만류했지만, 시정을 장기간 비울 수 없다는 이 시장의 의지에
정부의 지방재정개편계획에 반대하며 11일째 단식농성 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설득으로 단식을 중단했다.
김종인 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내 이재명 시장 단식 농성장을 찾아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급작스럽게 예산을 뺏어가면 계획된 일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이 문제를 20대 국회에서 중앙재정과 지방업무에
지방재정 개편에 반발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17일 단식 농쟁 중단을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식을 중단합니다' 김종인 대표께서 두번째 방문해 당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님, 박남춘 간사님 등 안행위원들도 같은 약속을. 당을 믿고 단식을 중단하며, 국민과 함께 현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정부가 국민이 낸 세금을 배분하는 문제를 갖고 지자체별로 많게는 2000억원 적게는 1200억원의 예산을 그대로 강탈해서 길들이려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계획을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과연 정부가 제대로 이런 식으로 정부를 운영해도 되는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