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권역의 분양 아파트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사례는 전체의 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방권역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옥석 가리기’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부터 9월(16일 현재, 청약접수일 기준)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 지방권역
주택시장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 1년 넘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요 부족한 지방에 공급이 지속되면서 준공된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선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적체를 해소할 마땅한 방안이 없다는 점과 지방 청약시장에서의 미달 속출 등을 고려하면 지금 같은 흐름이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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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양시장에서 구도심 단지가 강세를 보였다. 청약접수가 많았던 5곳 중 4곳은 구도심이었다. 인프라가 갖춰진 주택 노후화 지역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에서 청약접수가 많았던 단지는 △청주 가경아이파크(6만9917건) △둔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이 여전히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세종을 비롯한 이른바 ‘대대광’(대전·대구·광주)에서는 수요자들이 줄을 서며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반면 그 외 지방에서는 찬바람이 불며 명암이 갈리고 있다. 그나마 부산의 청약시장이 꿈틀거리는 모양새지만 지방의 주택 공급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제기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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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불만 붙으면 되는데…
브렉시트 등 변동성에 투자 대기... 불확실성 해소땐 ‘안도랠리’ 온다
사상 유례없는 초저금리 여파로 은행 저축상품의 매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증시로 쏠리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고객예탁금과 단기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
반도건설의 양산신도시 유보라 4차가 순위 내 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도건설은 지난 6~8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에 대한 1~3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94명(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37명이 접수, 평균 1.7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방 아파트 청약 범위가 시·군에서
반도건설‘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가 중소형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반도건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194가구 모집에 1137가구가 몰려 0.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5㎡A와 85㎡B는 각각 1.69대1, 1.44대 1의 경쟁률을 보
지방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거의 제로(0)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최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청약 경쟁률은 0.05대 1로 집계됐다.
지방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2008년 0.43대 1을 기록했으나 2009년 0.38대 1로 떨어진 데 이어 올 들어 4월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