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면서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과 영업제한 지역 내 미신고 업소 등 150여곳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앞서 도내 명산·유원지·야영장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의 위생 상태도 살핀다.
두 조치는 가을 행락철 먹거리 안전을 겨냥하지만 시기와 법적 성격이 다르다. 700곳은 식재료와 조리환경을 살피는
성형외과 25곳 폐혈액 상온 보관·전용용기 재사용 등 위반
지방흡입 수술 후 나온 인체지방과 폐혈액을 개수대와 화장실 변기에 버린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방흡입 수술과 성형수술 과정에서 나온 인체지방·폐혈액을 개수대와 화장실 변기에 버리는 등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한 성형외과·피부과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
24~28일 6개 지방청 지도점검·수거검사 실시소분·조합 시설 위생관리·관리사 직무 준수 여부 확인위반업체 행정처분 요청…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식약처는 28일까지 5일간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또는 수입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
노동부, 지난 14일 청원 수리 결정…두 달여 만에 감독 실시주 70시간대 체류·PC-OFF 우회 의혹 등 실제 근로시간 들여다볼 듯
한화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장의 주 52시간 초과근무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결국 근로감독에 착수한다. 지난 6월 청원이 접수된 지 두 달여 만이다.
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4일 청원심의회에서
지난해 악취 민원 630건…전년보다 8.2% 감소‘5729악취 대응반’ 운영…현장 순찰·사업장 점검 강화
정읍시가 무인 악취포집기를 확대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악취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역 악취 민원은 2022년 465건에서 2023년 536건, 2024년 68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630건으로 전년 대비 8
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기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 강조한 채 중간지원조직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1일까지 전통시장‧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소 50여 곳 점검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급식시설 5730곳 점검…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9곳으로 가장 많아조리식품·조리기구 765건 검사…완료된 703건 모두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57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일주일 만에 광주 방문학생 선수 36명 전원·학부모·교직원 함께 사과서울시·전남광주 교육감 동행…5·18민주묘지 참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에 직접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이다.
6일 오후 배
경고는 세 번 울렸다. 그래도 바뀌지 않았다.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업무추진비를 반복적으로 부적정하게 집행했다고 판단해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번 종합감사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실시됐다.
감사 범위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감사 결과 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민감한 생체인식정보를 다루는 제도인데 개인정보 보호 방안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과 관련해 과기정통부에 개선권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고흥군이 최선을 다해 '녹조'를 막겠습니다."
전남도 고흥군이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질소, 인 등)의 유입을 최소
전남도가 합동수사팀 출범에 맞춰 도내 의료법인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전남도는 다음 달 30일까지 도내 의료법인 58곳(의료기관 65개소)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서부지검에 설치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에 발맞춰 불법 의료기관 개설·운영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4곳 중 1곳꼴로 교습비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에 따르면 서울 시내 총 730개 학원·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167곳(22.9%)에서 228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목표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1
중간고사 기간 불법 사교육 단속 강화…“사교육비 경감·학생 건강권 보호”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원 심야 교습 실태 점검에 나서 위반 의심 사례를 적발했다.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불법 사교육 행위를 단속하고 학부모 부담 완화에 나선 조치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구 수성구 일대 학원과 독서실을 대상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앞으로 공공부문에서 청소·경비·시설물관리 등 일반용역 시 최저 낙찰 하한률이 상향된다. 또 다단계 하도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이 같은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임산물 채취 등 봄철 산림 불법행위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전북도는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도내 주요
서울특별시 강북구는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고 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주유소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를 접수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만 과다 공급하는 행위, 폭리를 목적으로 석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민원 다발·공공수역 인접·지자체 경계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교육·홍보 병행해 자율 관리 유도…가축분뇨법 위반율도 6.2%에서 4.5%로 하락
가축분뇨 불법 방치와 무허가 처리시설 운영, 액비 살포 기준 위반 등 축산 현장의 고질적 환경오염 행태를 겨냥한 정부 합동점검이 시작된다.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반복된 시설, 하천과 공공수역 인접 시
송파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하루 전인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긴 연휴 기간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 강화 △민생안전 지원 △교통이용 지원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확립 등 5대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구민 안전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달 2일 제40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관광을 저해하는 ‘바가지요금 단속’을 직접 강조한 만큼 관광지·지역축제·전통시장 등에서의 바가지요금 근절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1개월가량 일찍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지도·점검과 안전 검사를 5월부터 강화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0월경 소멸한다. 올해는 이보다 빠른 지난 4월 22일부터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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