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증여 신청 2577건…25개 구 중 20곳 증가 송파 66.7%·서초 32.3%↑…광진 187.9% 급증중과 재개·장기보유공제 배제로 매도 부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이후 서울에서 주택을 팔기보다 자녀 등에게 넘기는 증여가 크게 늘고 있다. 매도 시 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처분 대신 증여를 택
30대 수증인 195명으로 가장 많아서초는 한 달 새 144명→44명 급감
서울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증여받은 사람이 1년 전보다 15% 넘게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증여) 신청 수증인 현황'을 분석한
강동·강서·송파·서초 매물 큰 폭 감소중과 전 매도 대신 증여나 전·월세로전문가 "매물 감소 한동안 지속"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 급격한 '매물 가뭄'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유예 종료 직후 불과 사흘 만에 4500여 건의 매물이 증발한 가운데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와 '임대' 방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팔게 만들어 매물을 늘린다’는 논리로 등장한다. 단기적으로는 틀리지 않는 말이다. 하지만 매물 확대는 잠깐에 그치고 거래 위축과 증여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가격 안정화 효과도 크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지금은 주택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싶지 않은데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쏠림이 심화해 서울 아파트를 팔 가능성이 크지 않다.
40대 미만 수증인 1년 새 9.4% ↑“증여 증가세 당분간 지속될 듯”
서울에서 집합건물을 증여받는 사람(수증인)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17일 직방이 서울 집합건물 중 ‘증여에 의한 소유권 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모든 연령대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증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전체 수증인 중 4
경남은행이 자녀예금 증여세 부담을 덜고자 합법적인 절세방안인 ‘자녀예금 증여세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수증자 명의로 경남은행 금융상품에 가입한 증여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162개 영업점에 설치된 택스 오케이(Tax-OK) 데스크에 서비스 신청하면 제휴 세무(공인)회계사무소를 통해
신영증권은 7일 설을 앞두고 세뱃돈 대신 펀드나 주식을 주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생애 첫 자산관리’를 제안한다며 무료 증여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 금융소득종합과세 과표 조정으로 증여가 절세의 한 방법으로 부각되고, 새해를 맞아 자녀의 첫 선물로 어린이 펀드에 대한 상담이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신영증권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