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시장이 긴 침체기를 겪으면서 위스키기업과 맥주 기업의 협업이 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8 주류소비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 52시간제 실시 여파, 1인 가족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가성비 좋은 음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총 149만2459상자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정부가 이달 초 예정됐던 주류세 개편안 공개를 연기했다. 종량세와 관련해 주류업계 내 의견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애초 정부가 4월 말이나 5월 초 발표를 목표로 주류세 개편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연되고 있다”면서 “주종 간, 동일 주종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
국내 최대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주회사 진로와 193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맥주회사 하이트가 2011년 통합돼 공식 출범했다.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82개국에 소주와 맥주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 회사다. 동남아에서는 소주 수요가 늘고 있으며 ‘자몽에이슬’ 등 리큐르 제품은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곡주가 부활하고 있다.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국내 주류 전체 출고량은 355만1405㎘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그러나 곡식으로 빚은 양조주와 증류주는 주류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류식 소주는 2017년 출고량이 1857㎘로 전년 대비 54.4%나 증가했다.
이처럼 곡식으로 빚은 술이 주
미국인의 술 소비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세계 메이저 주류업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주류업체들은 알코올음료에 대한 미국인의 선호도가 약해지는 가운데 차(茶)와 에너지드링크, 무알코올 칵테일 등의 사업 다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IWSR가 WSJ의 의뢰를 받아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은 쌀 소비 확대책의 하나로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주현 의원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2017년 61.8㎏으로 2000년 93.6㎏ 대비, 약 34%
농업회사법인 술샘이 빚은 소주 ‘미르40’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미르40을 품평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르40은 전통 양조법을 사용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르40은 증류주 부문 대상도 받는다.
농식
“퇴근하고 한잔 어때?” 퇴근길 한잔 술로 그날의 피로를 씻어주며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술이 있다. 단일 브랜드로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그 토대가 된 ‘진로’가 주인공이다.
진로는 1924년 10월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세운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출시된 이후 우리나라 소주의 대명사가 됐다. 진로는 생산지와 생산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증류주 브랜드에 올랐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7위를 기록했다.
쿼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주류시장 분석기관 IWSR이 최근 발표한 2017년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에서 진로는 7591만 상자(1상자=9ℓ)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진로는 지난해 대비 0.8% 증가한 판매량으로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증류주 브랜드로 조사됐다. 또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7위를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주류시장 분석기관인 IWSR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진로는 9ℓ 통을 기준으로 7591만 개가 판매돼 전 세계 브랜드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진로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골든블루가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 ‘칼스버그’의 국내 독점 유통 판매에 나서면서 위스키, 전통주를 아우른 종합 주류 회사로 도약한다.
㈜골든블루는 국내 주류 소비량 감소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수입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의 유통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덴마크에서 생산되는 칼스버그는 세계 최
아시아에서 맥주 소비량이 가장 적은 인도에서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BMI가 인도를 유망한 맥주 시장으로 지목했다.
인도의 1인당 평균 맥주 소비량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작 적다. BMI에 따르면 올해 기준으로 1인당 인도인이 마시는 맥주 소비 전망 규모는 5.1ℓ다. 이는 아시아 국가들의 평균 1인당 맥주 소비량이 20.9ℓ
신세계그룹의 올 설 선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을 더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세트를 내놨다.
우선 신세계백화점은 특색 있는 우리 전통주 선물세트 품목을 늘려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우리 술방’을 통해 선보이는 증류주, 과실주, 약주는 우리 쌀과 물 그리고 누룩을 이용해 전통 제조방식으로 빚었다. 남한산성 소주를
롯데주류가 22일부터 소주 베이스 칵테일 ‘순하리’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된 ‘순하리’는 ‘날씬하게 맛있는 착한 과일소주(주세법상 일반증류주)’를 콘셉트로 기존에 사용하던 액상 과당 대신 저칼로리 고감미료를 첨가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99% 줄이고 칼로리는 30%가량 낮췄다. 이는 업계 대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번 리뉴
태국 주류업체 타이베버리지가 동남아시아 최대 맥주시장인 베트남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타이베버리지는 18일(현지시간) 입찰 방식으로 실시된 베트남 최대 맥주회사 국영 사이공맥주알콜음료총공사(이하 사베코) 주식 매각에서 지분 53.59%를 약 48억5000만 달러(약 5조2744억 원)에 인수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타이베버리지는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 가액을 10만 원으로 상향하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농축수산물 원료‧재료 50% 기준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원재료 함량이 50% 미만인 홍삼 제품류와 과실음료 등은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상품별 농산물 원재료 비중 및 김영란법 상한액
미국 주류 산업이 유럽 시장을 향한 장밋빛 전망을 거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미국 주류 업체들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작년에 미국 주류업체는 약 14억 달러(약 1조5204억 원)의 증류주를 수출했다. 이는 2015년 대비 6.7% 증가한 규
1998년 10월 출시된 참이슬은 2012년 11월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했다. 참이슬이 1998년 10월 출시된 이후 14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국내 소주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국내 장수상품 중에는 칠성사이다가 66년간 190억 병, 부채표 활명수가 119년간 84억 병을 판매했는데 이와 비교할 때 참이슬의 200억 병 돌파
참이슬이 16년 연속 전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대기록을 기념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참이슬은 2001년 처음 1위에 오른 후 16년 연속으로 자리를 유지해왔다. 2위와의 차이도 2
쌀 누룩 물만을 갖고 우리 술을 빚다 보면 생명 활동의 신비함을 새삼 느낀다. 알코올 발효는 효모라는 미생물이 당(糖)을 먹고 알코올을 만들어 내는 생명 활동이다. 우리 술은 누룩 속에 있는 여러 곰팡이와 세균까지 같이 참여해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인간이 다 알기 어렵고 통제하기 어려운 생명의 신비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