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주가 부활하고 있다.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국내 주류 전체 출고량은 355만1405㎘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그러나 곡식으로 빚은 양조주와 증류주는 주류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류식 소주는 2017년 출고량이 1857㎘로 전년 대비 54.4%나 증가했다.
이처럼 곡식으로 빚은 술이 주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격 부담은 적고 품질 만족도는 높아 명절 대표 선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이번에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언더락스 잔 각 2개)으로 구성됐
제주의 대표 주류 브랜드인 한라산 소주는 2일 본사에서 창립기념일 행사와 더불어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한라산 소주는 향토 기업을 넘어서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한라산 소주는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량이 하루 15만병에서 25만병으로 늘어났으며, 최첨단 제조설비 도입으로 한라산 소
“퇴근하고 한잔 어때?” 퇴근길 한잔 술로 그날의 피로를 씻어주며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술이 있다. 단일 브랜드로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그 토대가 된 ‘진로’가 주인공이다.
진로는 1924년 10월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세운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출시된 이후 우리나라 소주의 대명사가 됐다. 진로는 생산지와 생산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출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를 가정채널에서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8월에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 업소를 우선으로 빠르게 진입한 후 출시 한 달 만에 가정채널 판매도 시작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프리미엄 소주의 가정
경기불황과 음주 문화의 변화 등으로 전반적인 침체기에 놓인 주류업계가 최근 정면 돌파 의지를 보이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제품의 생산량을 늘려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거나 본업과는 다른 제품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맥캘란은 싱글몰트 위스키의 인기를 반영해 증류소 증설을 통해 올
일본 맥주 시장에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다. 알코올 도수 7% 이상인 고알코올 맥주가 잇따라 출시됐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한 소비자들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잔업 감소로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직장인들의 ‘코스파’ 성향을 반영해 고알코올 맥주 시장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코스파는 ‘코스트 퍼포먼스’의 일본식 발음으로 비용 대
주류 사업 진출을 표명했던 탄산음료의 대명사 미국 코카콜라가 5월 일본 규슈 지역에서 알코올 음료 ‘츄하이’ 제품을 출시한다.
1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코카콜라는 ‘레몬도’라는 브랜드로 츄하이 음료 3가지 종류를 다음 달 28일 일본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츄하이는 소주를 뜻하는‘츄’와 일본식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의
16도의 알코올 도수, 300ml 용량, 3년의 연구 개발 기간.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12월 준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재탄생시켰다. 1990년대 출시해 돌풍을 일으켰던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트렌드에 새롭게 맞춤해 내놓았다. 고가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맛을 살리면서 가격 부담은 줄이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김경훈 하이
글로벌 기업들이 ‘여심(女心) 잡기’에 나섰다. 여성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내놓아 신시장에 도전하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하는가 하면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로고까지 뒤집었다. 소비행태가 빠르게 변해도 여성은 늘 주요 소비자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산음료 대명사 코카콜라가 창립 130년 만에 처음으로 알코올 함유 음료 츄하이를
탄산음료의 대명사 코카콜라가 일본에서 알코올 음료 사업에 진출한다. 탄산음료 시장의 침체로 매출이 하락하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 130년 전통을 깼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코카콜라가 일본에서 알코올 함유 음료의 일종인 츄하이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츄하이는 소주를 뜻하는 ‘츄’와 일본식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의 합성어로 증류식 소주
하이트진로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이 벌써부터 인기다. 이 제품은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참나무통 맑은소주의 재출시 요구에 따라 고가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대중적인 소주가 지니지 못한 은은한 풍미를 더해 준(準) 프리미엄 제품으로 탄생했다.
하이트진로는 3년간의 연구 개발과 1000여 명을 대상으
주류 소비가 급증하는 연말을 맞아 주류업계가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소주 출시에 나서고 있다. 롯데주류는 기존의 ‘순하리 소다톡’의 디자인을 리뉴얼해 감성을 자극했고 하이트진로는 은은한 풍미의 준 프리미엄급 소주를 선보였다.
롯데주류는 과일 탄산주 ‘순하리 소다톡’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과즙과 깨끗한 끝 맛이 특징인 순하리 소다톡은
지난해 5월 ‘대장부’를 출시하며 증류식 소주 시장에 뛰어든 롯데주류가 미국 수출을 계기로 해외 진출의 닻을 올렸다. 롯데주류는 상반기 중에 캐나다와 대만 판매에도 나선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 대장부 첫 수출 물량 약 1만2000병(1상자 6병)을 선적했고 5월부터 LA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대
우리 술을 전통 방식으로 빚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겪는 현실적인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강화되는 위생 기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썹(HACCP)이라는 엄격한 식품위생 기준을 전통술 제조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업체는 올해까지, 50억 원 이상은 2020년까지, 나머지 업체는 2025년까지 해썹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해썹
식문화가 발달한 나라에는 자국을 대표하는 술이 있다. 프랑스의 와인, 중국의 고량주, 일본의 사케, 멕시코의 데킬라 등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전통주에 대한 자국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주인 탁주, 약주, 증류식 소주 등도 맛과 향이 세계적 명품 술에 뒤지지 않는다. 재료와 제조방법이 다양
하이트진로는 참나무통 속에서 10년의 기다림 끝에 깊은 맛을 지니고 출시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설 선물용으로 추천했다.
2013년 7월 리뉴얼해 출시한 이 제품은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 도수를 23도에서 25도로 높였다. 기존 제품의 다소 강한 향과 진한 뒷맛을 완화하고 목통 숙성의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주류가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증류식 소주 ‘대장부 21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장부 21도’는 100% 우리쌀 외피를 깎은 순수 속살만을 원료로,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ㆍ숙성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알코올 도수는 21도에 출고가는 1600원이다. 지난 9월 부산 지역에
하이트진로가 2013년 7월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품진로는 1924년부터 이어져 온 소주명가 진로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원액을 100% 사용한 최고급 프리미엄 소주다.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 도수를 23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