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동네 마트의 신선식품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거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동네 마트 전용 배달앱 로마켓이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주 구매하는 품목 1위로 ‘과일, 채소(47%)’가 꼽혔다. 또한 ‘수산
NS홈쇼핑은 조항목 부사장이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사용된 로고에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손 씻는
국내 식품기업이 코로나19로 내수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데 성공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집밥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라면, 즉석식품, 가정간편식(HMR)에 강점을 지닌 국내 식품업계가 안방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실적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불황이 덮쳤지만 ‘집밥’을 키워드로 한 식품기업들은 불황 속 성장을 이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펫콕족’도 덩달아 늘면서 유통업계가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전문점 '몰리스펫샵'에 이어 자체 할인점에서도 반려용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고, GS리테일은 새로운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50·60세대가 ‘백화점 스마트 쇼핑’의 큰 손으로 떠오르며 신세계가 온ㆍ오프라인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신세계에 따르면 50·60세대는 쇼핑 애플리케이션과 매장 내 간편 쇼핑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젊은 층 못지않게 디지털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2분기 신선식품 장르 온라인 매출을 보면 전년보다 207.2%
신세계백화점이 바캉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끌기에 나선다.
최근 더위가 시작되며 실내 공간을 찾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 지난달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매출을 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8.2%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신세계는 10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백캉스 콘텐츠’를
롯데백화점과 세븐일레븐에 이어 CU(씨유)까지 유통가 전반에 온라인 '땡처리' 서비스 도입이 한창이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예약 할인해 판매하는 땡처리 서비스는 유통업체로서는 폐기되는 미판매 상품을 줄여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가맹점이나 입점업체들은 폐기에 따른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CU가 마감 세일을 도입한다.
CU는 22일부터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하는 ‘그린세이브(Green Sav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식품 손실(Food loss)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양은 평균 1
11번가에서 ‘이마트몰’ 당일배송을 가장 많이 찾은 이용한 고객은 3040세대, 이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노브랜드’ 간편식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SSG닷컴의 ‘이마트몰’ 입점 이후 한 달간(4월23일~5월26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성비 높은 이마트의 PB브랜드인 ‘노브랜드’ 상품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고 4일 밝혔다.
이마
오뚜기가 '3분요리'로 시작한 가정간편식(HMR) 명가답게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69년 설립된 오뚜기가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HMR 시장 문을 연 이래 39년이 지난 현재까지 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이 발달하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간편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국내를 휩쓴 4월 편의점은 그야말로 죽을 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던 3월에 이어 4월 역시 부진을 이어갔다. 다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이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담배는 홀로 플러스 성장을 거뒀다.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이 담배 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급감했으나 온라인 매출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3.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5.5% 감소했으나 온라인 유통업체가 16.9% 급증해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에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SSM의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5.5% 늘었다. SSM은 지난 2월에도 매출 증감률 8.2%을 기록해 9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S
잘 나가던 편의점에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생채기를 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6월 산업부가 ‘주요유통업체매출동향’ 통계를 개편한 이후 45개월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률이다.
당초 편의점들은 코로나19에 반사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급감했으나 온라인 매출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3.3%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업체가 16.9%로 상승했으나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17.6% 급감해 전체 매출 하락을 이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아시아 소비자들은 국내산·친환경 식료품을 더욱 선호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5일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킨지&컴퍼니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 7개국 소비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하
롯데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억 원을 지원하고,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및 아동 돕기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억 원 규모를 지원한 것은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롯데는 가장
홈플러스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델리(delicatessen) 신상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즉석 조리 델리 신상품은 프리미엄 초밥과 국내산 윙봉, 레드시리즈 치킨 등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즉석 간편식이다.
우선 전국 140개 모든 점포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초
CJ그룹이 코로나19 여파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한다.
CJ나눔재단은 전국 1000여 곳 방과 후 돌봄 공부방에 총 3억 원 상당의 CJ기프트카드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한 이번 기부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 중인 공부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공부방에는 CJ더마켓이나 뚜레쥬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자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유통업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를 시작으로 현대, 신세계, CJ그룹은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지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피해 복구에 나섰다.
CJ그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에 써달라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