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13일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신비전과 혁신 선포식'을 열고 전 임직원과 새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본사·지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 개편은 지난 2024년 1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 지 1년 반 만에
10~11일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2027~2029 중장기 전략' 5대 어젠다 구체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시장 격변기를 맞아 "머니무브는 위기가 아니라 자산관리(WM)와 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일 기회이며, 생산적 금융은 KB의 CIB(기업투자금융)와 중소기업 비즈니스 역할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사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KB금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전반에 AI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기존 4본부 체제를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고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핵심사업 중심의 전략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국가적 AI 혁신(AX) 방향을
인사운용체계 첫 전면 진단 착수⋯채용·인력운용 등 재정비전국 순환근무 고충 해소 초점⋯전직 경로 고려 로드맵 수립
대구 이전 12년 차를 맞은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변화한 조직 환경에 맞춰 인사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환근무와 이동마일리지, 채용·교육·전직지원까지 포함한 전 주기 인사제도를 재점검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
AI전략부 개편 및 '찾아가는 복합지원팀' 신설…금융기본권 강화 주력
서민금융진흥원이 기관 출범 10년을 맞아 전략기획과 AI(인공지능), 현장 접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김은경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는 '금융기본권' 실현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임 하락·공급 과잉 ‘이중고’매각·본사 이전 등 변수 산적새로운 50년 위한 변곡점
창립 50주년을 맞은 HMM이 또 한 번 거센 파고 앞에 섰다. 팬데믹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시기를 지나 선박 공급 과잉, 운임 하락 등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 새로운 50년의 방향을 다시 그려야 하는 시점이다. 과거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열고 중장기 경영 전략과 지역별 사업 리스크를 점검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틀간 GLF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요 계열사 임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GLF는 그룹 핵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전무가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22일 발표했다.
먼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헤드쿼터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전략경영본부장을 맡는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
내년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의 비관적 전망이 크게 줄고 낙관론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글로벌 기업 CEO 1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딜로이트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경제·산업을 낙관적으로 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2025 [새로:한난]'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성취의 40년, 혁신의 4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40년의 차원도약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기념식과 함께 미래비전 선포식, A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확정에 발맞춰 정책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29일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대전사옥에서 ‘국정과제 정책대응 TF회의’를 열고 이행과제 발굴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 안전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
HL D&I한라는 올해도 노사 분쟁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해 지난 1989년 노동조합이 창립된 이래 37년째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HL D&I한라는 지난 23일 홍석화 수석사장과 강석진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16일에
워크숍 열고 AI·탄소중립·ESG 중심 전략 방향 논의9월 경영진 참여 2차 워크숍 예정
한국석유관리원이 새 정부 국정과제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맞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기관은 실무자 주도의 전략 설계 과정을 통해 현실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수송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1
한국서부발전이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춰 탈탄소·분산화·인공지능(AI) 전환 등 6대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체계 정비에 들어갔다.
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주요 사업 전략 회의’를 열고, 총 6대 혁신 분야, 22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구
에코프로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영 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위기 극복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전방 산업 부진으로 초래된 위기를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
22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송호준 대표는 16일 충북 청주 오창 본사와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경영설명회를 열고 하반기 시장
한전KDN이 조직 변화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실행 주체로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전KDN 감사실은 21일 나주 본사에서 부·팀장급 중간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미래를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의 혁신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일 처장급과의 간담회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
중견련·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보험공사 공동 세미나“정부·국회,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구축 소통해야”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원화 환율 변동성 증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종별로 다른 타격의 양상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보령(BORYUNG)은 박윤식 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파마(Pharma)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번 임명을 통해 향후 보령의 전문의약품의 영업, 생산, 개발, 운영 등 전체적인 파마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 부사장은 5년간 보령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에서 근무하며 기업운영
서울교통공사가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임이사인 기획본부장은 2024년 8월 12일 서울교통공사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직위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경영기획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기획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은 1995년 4월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관으로 입직하여 성동구청 부구청장(2019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경영효율화와 탄소중립, 직원이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남부발전과 남부발전노동조합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상생·책임 경영 구현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신임 CEO의 취임에 맞춰 새로운 경영 목표와 '2035 KOSPO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설정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국민의 미래를 밝히
노사발전재단은 1일 재단본부 대강의실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내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중장기 계획과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노조 위원장의 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