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통위반 과태료는 수납 후 압류 해제하는 대부분의 과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했다. 때문에 최장 20일 소요되는 등 불편으로 민원이 빗발쳤다. 골치를 썩힌 이 문제는 한 공무원에 의해 해결됐다.
‘자동차압류해제 시스템’을 제안해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은 바로 서울시 박경여 주무관이다. 박 주무관은 시스템 개발의 공을 인정받아 ‘2012년도 중앙우수 공무원
앞으로 공무원 제안을 국민이 직접 평가하고 그 결과가 우수 공무원 심사에 반영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우수 공무원제안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하는 ‘국민평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일부 도입한 뒤 큰 호응을 얻어 올해 확대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국민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