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갖춰 9월 분양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과 우미건설은 9월 분양 예정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
올해 1만300가구 입주…최근 3년 중 최대내년에도 8800가구 예정돼 공급 꾸준미분양 감소·전망 개선에 부동산시장 활기”기대감 커지지만…고용·정주수요 따져봐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으로 광주 부동산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감도는 가운데 향후 주택 공급 규모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는 그동안 주택 수요보
고도제한 제약에⋯“공원 확대해 개방감 극대화”올림픽·아시아선수촌 설계 공모도 참여 의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주요 프로젝트 성과와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하며 송파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사업과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 내 설계 실적을 앞세워 향후 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주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엘리프' 996가구 등 공급주거·교육·행정 인프라 확충…단지별 입지·규모 차별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배후 수요와 기존 아파트값 반등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반기 주택형과 단지 규모, 생활권이 서로 다른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 입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재선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치의 벽을 허물었다. 당선증을 손에 쥔 바로 그 자리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협치를 선언하며 민선 9기 용인도약의 첫 신호탄을 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자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토지신탁과 함께 체결됐다. 대신자산신탁과 대한토지신탁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다. 총 22만
장위15·미아3·관수동 정비사업도 본궤도
서울 노량진1구역과 상도15구역, 장위15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고 49층 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용적률 상향, 공공청사·문화시설 확충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9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형성된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하루에 생활밀착형 공약 2건을 쏟아냈다. 반려동물 문화와 공원 이용 편의라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겨냥한 것으로, 대형 인프라 공약 대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앞세운 전략이 눈에 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2일 '성남 위드펫 매너 런'과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꼭 이기고 돌아오라”고 밝히며 “삼고초려를 하면서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통합을 외친 노무현 정신을 생각한다”고
민주당 '삼고초려' 끝 중량급 차출 성공지역 여론서 국힘 후보군 상대 우위 잇따라국힘은 공천 내홍 자중지란…주호영 가처분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총리 출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이뤄진 중량급 등판으로, 대구의 선거 지형이 요동칠지 주목된다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나무 한 그루, 탄소 중립 한 걸음’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중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도심 녹지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식재 활동이 이뤄졌다. 국가보호종인 ‘주목’을 공원 주요 거점에 심고, 이팝나무, 영춘화, 남천, 영산홍 등 총 4000주의 묘목과 꽃을 식재했다.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 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은 20.90대 1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전용면적 59㎡OA 타입은 20.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권 최초 공립 미술관이자 서울시 첫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약 2173평) 규모로 건립됐다. 유명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를 맡아 지
용산구, 종합대응 전담 TF 구성과천시의회 긴급 토론회 개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과천과 서울 용산 등 수도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 반발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공급 확대라는 정책 취지와 달리 지역 사회의 수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는 논란이 격화되면서 후속 공급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용인특례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역사적인 300회기를 맞았다. 본회의에서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촉구부터 복지 인프라 확충, 공원 조성 방향 제안까지 굵직한 현안들이 쏟아졌고, 박인철 의원의 깜짝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까지 더해지며 숨 가쁜 하루가 펼쳐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
1일 호반건설은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 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안산시
봄은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 말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꽃눈이 흩날리고, 금세 바람결에 사라져 간다. 소리 없이 봄의 숨결을 틔워내며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쉼 없이 순환한다. 바야흐로 꽃철이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읽을거리 하나쯤 담은 손가방에 생수 한 병, 교통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서도 풍성한 꽃물결이 맞아준다.
다시 새해가 찾아왔다. 무수히 왔다 가는 새해인데도 그 시간 앞에선 언제나 마음가짐이 새롭다. 한 해의 첫머리이고 겨울의 한가운데이기도 하다. 높은 산꼭대기엔 차갑게 얼어붙은 상고대가 새하얗고, 짙푸른 겨울 바닷바람에 연신 입김을 뿜어낸다. 온기 품은 편안한 여정이면 좋겠다. 벼르고 벼르지 않아도, 촘촘한 계획이 없어도, 멀리 있거나, 요란하지 않아도 무언
소로리 볍씨와 생명문화도시
생명문화도시 청주라고 말한다. 지역마다 일컫는 상징적 수식어가 있듯 이곳은 명칭마다 생명이 함께하는 걸 본다. 청주시 청정자연의 푸르름을 뜻하는 ‘생이’와 미래창조의 빛을 머금고 있는 ‘명이’가 결합된 캐릭터로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상징한다. 이렇듯 청주에서 생명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는 건 당연하다.